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을 하였지만 많은 동문들이 야구후원회 월례회에 참석하여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또한 56회에 지용택 전 야구후원회 회장님, 고철호 전 야구후원회 회장님 등 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초청강의를 맡아주신 어윤덕선배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시안 게임 유치의 힘든 과정을 설명을 들으면서 감동먹었고, 또한 인천광역시의 도시재생사업을 들으면서 어윤덕 선배님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와 같은 생생한 이야기를 더 많은 동문들이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57회의 이종화 선배님(특별히 이종화 선배님은 CMS회원들의 영입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60회의 황윤영 선배님을 비롯하여  참석하여 주신 모든 동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