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여의도에서 64회 재경 동문회가 있었습니다. 정보를 주신 홍덕수 선배님 덕분에 여의도에 올라가 선배님들에게 야구후원회 소식을 알려 드리고, 신한카드발급에 협력하여 주시겠다는 기쁜 소식을 안고 내려 왔습니다.
그런데 저녁엔 홍덕수 선배님께서 또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홍덕수 선배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배님의 열정을 저희들이 배우고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