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 ! 6.25
작성자 : 배종길
작성일 : 2007.06.25 11:05
조회수 : 878
본문
대한민국과 북한은 1950 년 6월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 1개월 2일동안 피비린내나는 전쟁을 치렀다.
6.25 제 57주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나 전쟁은 아직도 끝이나지 않았다.
외국인들은 북한의 남침 , 6.25를 가르켜 `한국전쟁`이라고 지칭을 하고 있지만 북한의 남침과 만행은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지상 최대 , 최악의 만행이었다. 동족간에 피비린내 나는 6.25를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흥남철수광경. 흥남부두에 몰려나온 피난민들이 `유엔`군의 `LST`를 다투어 타고 있다. 이 사진은 미공개기록사진 중의 하나다.
6·25전쟁 중 인천항에 정박해 있는 메러디스 빅토리호 - 흥남철수 성공뒤엔 `기적의 배`가...59명 정원 메레디스 빅토리호 피란민 1만4000명 자유의 품으로 인도. 1만4000명의 피란민은 물도 약도 없이 3일간의 항해 끝에 부산항에 닿았다.
남으로...남으로... 50년 7월29일 국군의 소개명령으로 지게나 소가 끄는 수레에 가재도구를 싣고 남쪽으로 향하는 피란민 행렬
38선을 긋는 순간 - 유엔군 연락장교 제임스 레이 대령(왼쪽)과 인민군 연락장교 장춘산(오른쪽)이 판문점에서 휴전선을 정하는 협정을 시작하고 지도에 38선을 긋고 있다.(1951.11.26)
잊지 맙시다 절대로 잊지 맙시다
우리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 산화하신 6,.26 전사자와 부상자들 그리고 그가족을
오늘날 "민주화"의 이름아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일부 정치인들의 악랄한 자유민주주의 에 농락 당하지 말고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을 돌아보고 그분들의 자손을 살펴 봅시다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을 받았고 무엇을 보상 하였는지를....
우리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 산화하신 6,.26 전사자와 부상자들 그리고 그가족을
오늘날 "민주화"의 이름아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일부 정치인들의 악랄한 자유민주주의 에 농락 당하지 말고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을 돌아보고 그분들의 자손을 살펴 봅시다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을 받았고 무엇을 보상 하였는지를....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Late Leftism이 판치는 오늘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종인님의 댓글
우리 자녀들에게라도 제대로 알려 줍시다
최병수님의 댓글
상기하자 !!! 6.25~~!!!
이시호님의 댓글
6.25전쟁을 잊지 않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너무 잘 올렸다, 종길아! 그렇찬어두, 67 홈에서 보고는 부탁할려구 했었는데, telepathy 가 통했나 부다. 장엄한 노래, 넘 좋다. 종길이에게 감사!
배종길님의 댓글
기호는 바쁠 텐데두 총동으루 67홈으루 정말 고맙다는 말은 내가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