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록 불참하시기는 하였지만, 전화로 그 사유를 연락하여 주신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47회 심정구 동창회장님, 64회 김기수 동부 교육장님, 68회 이종덕 동인천 중학교 교감선생님, 68회 이환섭 남동경찰서 서장님, 70회 강용재 인천고등학교 교감선생님 등이 사전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