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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회 이영우회장님! 그리고 준비위원장을 맡으셨던 이상동 준비위원장님!
작성자 : 이기문
작성일 : 2007.06.04 16:14
조회수 : 870
본문
먼저 80회 동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의 결과로 동창회장배 야구대회가 커다란 흔적을 남길 수 있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그동안 이를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80회 이영우 회장님! 그리고 준비위원장을 맡으셨던 이상동 위원장님! 그리고 이름이 알려져 있지는 않았으나, 보이지 않게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준비위원님들 등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최병목 회장님과 함께 결정한 그 뜻이 오늘 이처럼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인천고등학교 동창회는 여러분들이 이끌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많은 것을 배우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교훈을 값지게 생각하시고, 더욱 큰 희생과 봉사의 길로 넘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하며, 해단식에 뒷풀이를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야구후원회 회장 이기문 드림
댓글목록 0
이상동님의 댓글
어떠한 일에 한번 미쳐본다는거 정말 해볼만한 일이였습니다. 이런 계기를 만들어주신 최병목 전 야구후원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또한 행사를 멋지게 마무리해주신 안길원동창회장님 이기문 야구후원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게 전 동문님들의 후원과 사랑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종학(72회)님의 댓글
너무 매끄럽고 알찬 대회였습니다.열심히 미쳐주셨던 모든준비위원들께 감사와 축하의말씀을 올립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인고인의 힘이 이 대회에서 느껴집니다.
80회 준비위원및 80기수 요원들이 자기 일보다 더 열심히 하려하는 모습이 더욱 더 보기 좋았고 이러한 인고인들과 같이 있다는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영우80회 회장및 이상동 준비위원장 그리고 임승호를 비롯한 준비위원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총동, 70기수 중추론을 시작한지 채 2~3년도 안되어 이제부턴 80기수 중추시대가 왔습니다. 총동의 행사들이 점점 신선하고 업그레이드 되어서 보기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