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을 접하며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7.04.18 13:52
조회수 : 891
본문
미 역사상 최악인 총기사건의 중심에 한국적의 조승희라는 자가 저지른 만행이라니
그 끔찍함과 충격에 할 말을 잃게 하는군요.
아무 죄없이 공포속에 참혹한 죽음을 맞이한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이 일로 인하여 교포사회가 받는 충격이 무척 클 것으로 보며 대다수 선의에 교포학생들의
보복적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국적을 말하기 전 한 정신병자의 광란의 짓일 뿐이지 한국인에게 구지 화살을 돌려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하느님이 저런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도 만드시는지 의구심이 갑니다.
다시한번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이 일로 국가의 위상이 타격받을 까 심히 염려됩니다.
결국 어머니도 돌아가셨군요?
졸지에 사랑하는 부모를 잃고 홀로 남겨져 비통해 하는 딸을 생각하니
그리고 그들의 비난을 어찌 감수할지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지는군요.
희생자는 물론 홀로 남겨진 딸과 그 부모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석학 리브레스쿠 교수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한번 기리며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아까운 학자의 손실을 애석해 합니다.
그간 친북적 인사들로 인해 한미동맹의 균열을 FTA 협정타결로 획기적인 경제동맹을
이룩하는 판에 찬물을 껸지는 아주 나쁜일이 벌어지니 심히 유감스럽고 염려됩니다.
이일로 국가간과 교포사회에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중지를 모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대다수 선의의 동포사회가 모두 죄인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남겨진 딸이 넘 안스럽군요. 그를 보호하고 보살펴 줄 이웃을 기대해 봅니다.
그 끔찍함과 충격에 할 말을 잃게 하는군요.
아무 죄없이 공포속에 참혹한 죽음을 맞이한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이 일로 인하여 교포사회가 받는 충격이 무척 클 것으로 보며 대다수 선의에 교포학생들의
보복적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국적을 말하기 전 한 정신병자의 광란의 짓일 뿐이지 한국인에게 구지 화살을 돌려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하느님이 저런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도 만드시는지 의구심이 갑니다.
다시한번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이 일로 국가의 위상이 타격받을 까 심히 염려됩니다.
결국 어머니도 돌아가셨군요?
졸지에 사랑하는 부모를 잃고 홀로 남겨져 비통해 하는 딸을 생각하니
그리고 그들의 비난을 어찌 감수할지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지는군요.
희생자는 물론 홀로 남겨진 딸과 그 부모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석학 리브레스쿠 교수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한번 기리며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아까운 학자의 손실을 애석해 합니다.
그간 친북적 인사들로 인해 한미동맹의 균열을 FTA 협정타결로 획기적인 경제동맹을
이룩하는 판에 찬물을 껸지는 아주 나쁜일이 벌어지니 심히 유감스럽고 염려됩니다.
이일로 국가간과 교포사회에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중지를 모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대다수 선의의 동포사회가 모두 죄인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남겨진 딸이 넘 안스럽군요. 그를 보호하고 보살펴 줄 이웃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미국특파원 윤용혁기자 감사드립니다..인사동기자가 국내(동열)서 국외(용혁)서 번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