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 : 작년11월과 올1월 석모도 작성자 : 임한술 작성일 : 2007.04.19 08:27 조회수 : 86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외포리 선착장 갈매기 지나온길 길게 펼쳐진 능선길 저 끝까지 계속~고 정상에 나무들은 왜 다들 이렇게 생겼는지? 용팔이님이 진달래나무라고 우기는데 미치겠음 거북등 같은 바위들 많다 여기가 낙가산 저뒤가 삼봉산 입장료 안내고 들어가냐고 우회하다가 보문사 마애불을 줌으로 당겨 촬영 광학줌으로 당겨촬영 ~입장료? 없이 도착 /능선길로만 9.3km 걸어서 보문사에 도착.., 돌리면서 소원비는 곳 ~맞나?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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