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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인경자
작성일 : 2007.04.01 16:54
조회수 : 1,392
본문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가 대한민국 정부라면 인천고 경영자회는 통상산업부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경제를 떠나 살 수 없는 것은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경제인일 수 밖에 없는 필연의 굴레는 벗어 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등 등 때와 경우에 따라 나 하나의 역할도 참 다양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경제인으로서 나의 역활과 마주할 때에 우리가 함께하자. 네트워크하자는 것입니다. 요즈음 FTA로 나라가 온통 요동입니다. 바로 우리도 그처럼 FTA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인고에서, INKOBIZNET에서 처음으로-
본인이 그럴듯한? 경영인이 못되어서 경영자회 회원이 될수 없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혹 다른 뜻에서 말한 것이 아니라면 살아 가는 동안 나날이 마주하는 경제활동을 피할 수없는 우리는 모두 경영인 아닙니까? 처음부터 경영인 딱지달고 학교문 나선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미 어려움을 뚥고 성공을 달성하신 분들 '성공한 경영인'들께는 INKOBIZNET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분들이 나눔과 봉사의 뜻으로 후배들의 사업성공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줄 수 있게 된다면 더할 수 없이 고마운 일이 되겠지만, 필요는 아직 목표를 향해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는 나에게 있어 절실한 필요 때문에 함께 기회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經營에 대한 정의를 들려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經자에는 正義롭게 바르게라는 뜻이 있다고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자신의 삶이 휘어지지말게 끝까지 올바르게 이끌어가는 일관된 행동이 經營이라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경제인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인고경영자회(INKOBIZNET)가 필요한 모든 동문들의 참여와 공유와 개방(FTA?)을 통하여 교역(수출처럼 제품의 판매와 전문지식서비스의 경제적 교류) 증진하여 개인 가처분소득 (DI)를 키워보자는 의미의 실천 수단입니다.
INKOCEO.CO.KR에서 CEO 세 글자를 부담스러워 하신다는 분이 있어 INKOBIZ.NET으로 바꿉니다. 여러 동문들의 지혜의 고언에 따라서-. 언제나 열린 마음과 귀로 성실히 경청하겠습니다.
또하나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조금은 주제와 벗어나지만, 예수나 석가모니, 마호멧, 공자와 같은 분을 聖人이라합니다. 그 聖자를 파자해 보면 귀(耳)와 입(口)과 임금(王)으로 나누어 집니다. 결국 聖人란 完成된 人格은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을 임금을 모시듯 정성을 다하여 誠實!히 하느 분을 존칭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한편으로 바르게 듣고 말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말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와 같지 못하더라도 경영자회 사무국은 여러분들의 말씀을 낱낱이 소중히 듣고, 반영하는 노력을 끝까지 멈추지는 않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결론은, 성공의 금자탑을 이루어 낸 자랑스런 인고인 사업가 분들이 많습니다. 처럼 성공해 봅시다. 함께 뜻과 힘을 모아서!
경영자회의 존재이유와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참여하고 공유해 보고 싶습니다.
2007년 4월 4일, 인천고 경영자회 도메인www.inkoceo.co.kr이 www.inkobiz.net으로 변경됩니다.
본인이 그럴듯한? 경영인이 못되어서 경영자회 회원이 될수 없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혹 다른 뜻에서 말한 것이 아니라면 살아 가는 동안 나날이 마주하는 경제활동을 피할 수없는 우리는 모두 경영인 아닙니까? 처음부터 경영인 딱지달고 학교문 나선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미 어려움을 뚥고 성공을 달성하신 분들 '성공한 경영인'들께는 INKOBIZNET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분들이 나눔과 봉사의 뜻으로 후배들의 사업성공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줄 수 있게 된다면 더할 수 없이 고마운 일이 되겠지만, 필요는 아직 목표를 향해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는 나에게 있어 절실한 필요 때문에 함께 기회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經營에 대한 정의를 들려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經자에는 正義롭게 바르게라는 뜻이 있다고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자신의 삶이 휘어지지말게 끝까지 올바르게 이끌어가는 일관된 행동이 經營이라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경제인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인고경영자회(INKOBIZNET)가 필요한 모든 동문들의 참여와 공유와 개방(FTA?)을 통하여 교역(수출처럼 제품의 판매와 전문지식서비스의 경제적 교류) 증진하여 개인 가처분소득 (DI)를 키워보자는 의미의 실천 수단입니다.
INKOCEO.CO.KR에서 CEO 세 글자를 부담스러워 하신다는 분이 있어 INKOBIZ.NET으로 바꿉니다. 여러 동문들의 지혜의 고언에 따라서-. 언제나 열린 마음과 귀로 성실히 경청하겠습니다.
또하나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조금은 주제와 벗어나지만, 예수나 석가모니, 마호멧, 공자와 같은 분을 聖人이라합니다. 그 聖자를 파자해 보면 귀(耳)와 입(口)과 임금(王)으로 나누어 집니다. 결국 聖人란 完成된 人格은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을 임금을 모시듯 정성을 다하여 誠實!히 하느 분을 존칭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한편으로 바르게 듣고 말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말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와 같지 못하더라도 경영자회 사무국은 여러분들의 말씀을 낱낱이 소중히 듣고, 반영하는 노력을 끝까지 멈추지는 않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결론은, 성공의 금자탑을 이루어 낸 자랑스런 인고인 사업가 분들이 많습니다. 처럼 성공해 봅시다. 함께 뜻과 힘을 모아서!
경영자회의 존재이유와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참여하고 공유해 보고 싶습니다.
2007년 4월 4일, 인천고 경영자회 도메인www.inkoceo.co.kr이 www.inkobiz.net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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