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또 축하해 주세요.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7.03.13 10:46
조회수 : 1,024
본문
신변방 죄수번호 618 ㅎㅎㅎ
"누가 형좀 말려주세요" 가 오늘 아침 또 MBC 양희은과 강석우의
여성시대에 채택되어 소개되었다는 군요.
저는 그저 글만 올려줬는데 친구들이 먼저듣고 전화하고
난리법석이네요.
내일 다시듣기 코너에서 들어봐야겠군요.
박카스 파느라 스트레스 받지말고 아예 그길로 나가야 하나봐요. ㅎㅎㅎ
모든게 선후배님들의 격려와 성원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제 주 특기는 시였는데 수필에 의미를 부여해 주는군요.
아무튼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누가 형좀 말려주세요" 가 오늘 아침 또 MBC 양희은과 강석우의
여성시대에 채택되어 소개되었다는 군요.
저는 그저 글만 올려줬는데 친구들이 먼저듣고 전화하고
난리법석이네요.
내일 다시듣기 코너에서 들어봐야겠군요.
박카스 파느라 스트레스 받지말고 아예 그길로 나가야 하나봐요. ㅎㅎㅎ
모든게 선후배님들의 격려와 성원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제 주 특기는 시였는데 수필에 의미를 부여해 주는군요.
아무튼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0
이환성970회)님의 댓글
MBC 양희은과 강석우가 또 인고홈서 퍼갔군요...축하드립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환성형님, 제 일성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형님 인고 970회 이세요? ㅎㅎㅎ
고운 하루 되세요. 형님!
장재학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 환성선배님...970회...ㅋㅋㅋ
李聖鉉님의 댓글
인천고사이버동우회 통장번호.<br>
국민은행 651001-01-181215 안남헌
이진호님의 댓글
선배님...축하드립니다.이환성 선배님은 소재 고갈로 걱정이 많으신데...윤용혁 선배님은 소재를 주신 형님에게 감사해야 하겠네요...
이동열님의 댓글
성님은 지상열 노사연의 두시만세로 사연 보내시죠,,,,딱 맞는거 가터요^^
박홍규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인사동의 경사네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李聖鉉(70회): [03/13 11:28]
인천고사이버동우회 통장번호.
국민은행 651001-01-181215 안남헌 ===> 지난번도 언질 줬는데..나꼬리100개돌파기념....등등..970회==> 치매발원지..性님!
윤용혁님의 댓글
성현형님,국민은행으로 계좌이체 하였습니다.
제 조그만 성의표시 이오니 약소하드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기쁘군요. 형님한테 인정을 받아서요.
좋은 시간되세요.
이성현70님의 댓글
나머나 회비 이렇게 걷는거야...ㅎㅎㅎ--------다음은 어디가서 땡강을 놀까=3=3=3=3=3=3=3=3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지난번 방영된것도 소급해야는데...감사드립니다..좋은일에 지갑열기 그건 情입니다..나도비자금 열고싶은데..껀이 없어서..ㅎㅎ
이성현70님의 댓글
양희은의 통쾌한 웃음소리가 귀가에 쟁쟁.............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성현님도 출연료 내야할듯...이번엔 영화여..다듬어 오늘밤에 소개할께..나머나 회비 이렇게 걷는거야...ㅎㅎㅎ
李聖鉉님의 댓글
<img src="http://blog.empas.com/ggok2002/3617931_115x115_thumb.gif">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성현님도 영화에 출연...신변방 주홍글씨에...지갑열어야할듯...
이성현70님의 댓글
거금30을 동창회에 쐇음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거금30을 동창회에 쐇음 ===> 거래은행이 틀리네..계좌이체시키라해..예금주: 나 money ㅋㅋ
이성현70님의 댓글
동창회보에 싣을 70회 동정좀 만들어주시게--4/10일 한
李聖鉉님의 댓글
그런데.. 나머니 82회장 축하금 받았나?
李聖鉉님의 댓글
또 있다. 이동열 딸 대학장원 축하금도 있을 법 한데--<font color=gold>金</font>발굴에도 노력해야--인사동 도씨들 ㅋㅋㅋ
김태희(101)님의 댓글
인사동 도씨들 ㅋㅋㅋ <BR>
이러다 축하 건수 있어도 공개 못하는 거 아닌감요? ㅎㅎ
안남헌(82회)님의 댓글
5만원 입급하여 주셨습니다. 윤용혁선배님 감사합니다.
이성현70님의 댓글
그런데.. 나머니 82회장 축하금 받았나? --->냈나?
차안수님의 댓글
윤용혁 선배님 방송 계속 타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내일쯤 들어 보겠습니다. 글로 읽는것과 소리로 듣는것의 차이를 느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