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사업인을 인천고 경영자회의 회원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2007년 다보스포럼의 의제는 "'네트워크 경제' 승자전략"이었습니다. 이는 지식과 네트워크 경영방식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고 정보통신과 네트워크에 의한 협력적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보. 통신혁명이 세계를 거미줄처럼 연결된 네트워크 경제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변화의 시대를 훨씬 앞서 친선과 정보교류, 사업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목적으로 2005년 4월의 인천고 경영자회의 출발은 뛰어난 선견을 보인 쾌거였습니다.
금년 전반기에는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조직기반을 완성하고, 전자신문 I-news는 최신의 사업정보, 경영지식의 교류와 회원사의 사업과 제품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심적 활동매체로 정착시키고 후반기부터는 인경포럼의 개설을 통해 네트워크와 포럼을 통한 더욱 앞선 정보와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전수를 시작함으로서, 회원과 회원, 회원사와 회원사간 교류와 B2B사업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공동체로서 발전시켜 나아가겠습니다.
회원등록은 이 모든 계획의 실천과 목표달성의 기반입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취지를 설명하는 것이 도리이오나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전자신문i-news의 지속적인 구독을 위해서는 회원과 동문 모두의 e-메일주소가 필요합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총동창회로 등록해 주시기바랍니다.
인천고등학교 경영자회
사무국
<정보제공 인경회사무국.www.inko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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