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잠깐. 작성자 : 김 용 작성일 : 2007.02.23 23:21 조회수 : 1,29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우리 동문님들.눈팅으로.<사진 보면서,>잠시,맑음 되십시요.오늘,100회 윤종석 아우님이 참여했습니다.넘 근사함니다.축하합니다. 막내를 환영하며,지난 여름,땀,엄청 흘리며,담은 사진 올립니다. 2003.4.29,생 = 김민소(손녀) 마지막 가는 여름.손녀와 둘이서,찾은,과천 대공원 입니다.물개, 돌고래, 장닭, 금계. 오리.아이는,더운줄도 모르고 좋아 했읍니다.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이동열 2007.02.24 00:45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J J YU 67님의 댓글 J J YU 67 2007.02.24 04:53 100회 윤종석 동문의 참여 대 환영하며 61회 김용 선배님의 후배 사랑이 짓게 묻어 나옵니다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75/80/kslofs/folder/1942567/img_1942567_1359702_28?1145459145.gif"> 100회 윤종석 동문의 참여 대 환영하며 61회 김용 선배님의 후배 사랑이 짓게 묻어 나옵니다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75/80/kslofs/folder/1942567/img_1942567_1359702_28?1145459145.gif"> J J YU 67님의 댓글 J J YU 67 2007.02.24 08:43 짓게 ==> 짙게 짓게 ==> 짙게 박영웅님의 댓글 박영웅 2007.02.24 09:04 선배님 사진과 노래를 감상하니 토요일 아침이 무척이나 싱그럽습니다..감사합니다!!! 선배님 사진과 노래를 감상하니 토요일 아침이 무척이나 싱그럽습니다..감사합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7.02.24 09:30 예쁜 손녀딸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신 선배님,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리사랑 귀여운 손녀시군요. 사진 하나하나가 정감이 가는군요. 눈이 맑아지니 마음도 따스해집니다. 고운 시간되세요. 예쁜 손녀딸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신 선배님,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리사랑 귀여운 손녀시군요. 사진 하나하나가 정감이 가는군요. 눈이 맑아지니 마음도 따스해집니다. 고운 시간되세요. 이기호 67님의 댓글 이기호 67 2007.02.24 10:36 김용 선배님! 손녀, 김민소, 넘, 이뽀요! 김용 선배님! 손녀, 김민소, 넘, 이뽀요! 안동인(77회)님의 댓글 안동인(77회) 2007.02.24 10:45 언제 보아도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선배님!!! 언제 보아도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선배님!!! 최병수님의 댓글 최병수 2007.02.24 10:48 김용 선배님 - 손녀와 함께 항상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김용 선배님 - 손녀와 함께 항상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7.02.24 10:57 밀어 주고 끌어 주는 선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선배님 처럼 언제 저런 예쁜 손녀를 볼거나 밀어 주고 끌어 주는 선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선배님 처럼 언제 저런 예쁜 손녀를 볼거나 이성현70님의 댓글 이성현70 2007.02.24 12:18 손녀따님 아주 귀엽고 예쁘네요 손녀따님 아주 귀엽고 예쁘네요 차안수님의 댓글 차안수 2007.02.24 13:56 민소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딸 어렸을때 모습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민소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딸 어렸을때 모습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7.02.24 14:56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귀여운 손녀딸 넘 귀엽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구요 감사함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귀여운 손녀딸 넘 귀엽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구요 감사함다..(^+^) 위종환님의 댓글 위종환 2007.02.25 11:34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7.02.25 22:40 아이는,더운줄도 모르고 좋아 했읍니다.===> 저는 졸린줄 모르고 이제 또 바라봅니다.. 아이는,더운줄도 모르고 좋아 했읍니다.===> 저는 졸린줄 모르고 이제 또 바라봅니다..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J J YU 67님의 댓글
100회 윤종석 동문의 참여 대 환영하며 61회 김용 선배님의 후배 사랑이 짓게 묻어 나옵니다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75/80/kslofs/folder/1942567/img_1942567_1359702_28?1145459145.gif">
J J YU 67님의 댓글
짓게 ==> 짙게
박영웅님의 댓글
선배님 사진과 노래를 감상하니 토요일 아침이 무척이나 싱그럽습니다..감사합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예쁜 손녀딸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신 선배님,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리사랑 귀여운 손녀시군요.
사진 하나하나가 정감이 가는군요.
눈이 맑아지니 마음도 따스해집니다.
고운 시간되세요.
이기호 67님의 댓글
김용 선배님! 손녀, 김민소, 넘, 이뽀요!
안동인(77회)님의 댓글
언제 보아도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선배님!!!
최병수님의 댓글
김용 선배님 - 손녀와 함께 항상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밀어 주고 끌어 주는 선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선배님 처럼 언제 저런 예쁜 손녀를 볼거나
이성현70님의 댓글
손녀따님 아주 귀엽고 예쁘네요
차안수님의 댓글
민소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딸 어렸을때 모습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박홍규님의 댓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귀여운 손녀딸 넘 귀엽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구요 감사함다..(^+^)
위종환님의 댓글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아이는,더운줄도 모르고 좋아 했읍니다.===> 저는 졸린줄 모르고 이제 또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