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는..
작성자 : 인일11.안광희
작성일 : 2007.02.15 15:22
조회수 : 1,086
본문
단지 몇번의 행사에서 뵈었을 뿐인 이 사람에게
親母도 아닌 媤母님 喪까지 신경써 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인고인이 情이 많음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결코 아부 아님)
이 게시판에 제 소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저 감사한 마음만 가질 뿐...다른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고인들에게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0
李聖鉉님의 댓글
힘드셨을거예요. 잘 보내드렸죠? 이환성님이 안광희님의 꼬리를 얼마나 애타게 조르는지 달래느라 혼났습니다. 으이그!!! 애들같애요
인일11.안광희님의 댓글
네,아마 잘 가셨을꺼에요. 모두들 덕분이죠.연날려 드렸어요.제가 무심하죠. 이성현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손수 그리신거 같은데 등록상표 Anne 가 안보여요..ㅋㅋ
李聖鉉님의 댓글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은 인일에서 자우게시판에 진출했다는 점입니다.
李聖鉉(70회)님의 댓글
정나누기/출석부...이미 점령당함..ㅎㅎ흑
윤용혁님의 댓글
얼마나 망극하심이...주님 품에 편안이 안기셨죠.마음 다잡고 몸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오자보이네 자우게시판--->자유게시판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꼬리를 얼마나 애타게 조르는지 달래느라 혼났습니다===> 간밤엔 성현님이 내게 전화하고 『죄송합니다』 하며 끊테요..ㅋㅋ
이성현70님의 댓글
여자가 나와는데 남자가 나오길래 ㅋㅋㅋ나중보니 잘못걸은거야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안광희선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