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고경영자회 전자신문 i-news (가칭)운영 이렇게 어떨까요?
본문
I-new는 이렇게 발간하려고 합니다. 좋은 의견 아낌없이 모아 주세요.
I-news는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를 중점적으로 모아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기업정책, 글로벌 사업정보(BIZ, 과학기술, 핫 이슈, 미래를 읽는 경영정보 등 등),
지상경영강좌, 실전경영이야기, 요즈음 대박사업
회원.회원사정보(창업.개업, 신제품, 사업협력(B2B, 이.동업종교류 활동), 회원CEO인터뷰)
회원사 판매정보. 판매지원(회원사 홍보, 제품광고), I-NEWS지상판촉전, 이벤트판매
회원.회원사 경조사항
사업고충상담(전문위원회의 분야별 전문위원: 세무/노무/특허/기술개발/보증/채무.채권...)
처음부터 완벽하기를 기대하지 않지만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하는 우리 인고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가다 보면, 점진적으로 완성되어 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I-news로 발간될 내용은 회원들이 보내주는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하게 됩니다.
매일 매일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누구 한사람, 소수의 사람에 의해 가치있는 정보와
지식을 발견하고 편집하여 서비스하기는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각각의 회원이 그때그때
접하게 된 소중한 정보와 지식을 보내줄 때 진정 알차고 유용한 가치로 인경회 회원과 회
원사의 변화와 진보를 이끄는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의 열성만큼 I-news에 귀 회원사의 홍보와 제품광고를 되도록 많이 노출되는 기회를 자동
기능화 했습니다.
I-news지상에 소개되는 기사는 말미에 기사를 제공해준 사람에 대한 정보를
< 99회 홍길동 (주)활빈당 www.gildong.co.kr >와 같은 형식으로 표시하여 I-News를
구독하는 회원이나 동문들이 쉽게 링크하여 귀사의 홍보와 제품광고에 접할 수 있도록 만들겠
습니다.
참여와 공유 와 개방은 21세기 글로벌 네트워크시대의 의제인 동시에 I-News의 기본원칙입
니다.
‘고통은 나누면 적어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처럼 I-news는 함께하면 커지고
나누면 더욱 더 커져 갈 것입니다. 한 끼니 허기를 채워주기 보다 농사(지식과 정보)를
같이 지어 함께 배 불러보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먼저 보고 먼저 활용하는 정보와 지식사냥에 우리 모두 미쳐 살다보면 인고인의 경쟁력은
언젠가 어느 듯 세계 제일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i-news 재미있는 콘텐츠가 되어야 합니다. FUN방안 알려주세요.
어떤 일이든 널리 활용되고 오래 지속되려면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I-news에는 반
드시 FUN도입이 적극 고려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 방안 알려주세요.
의견과 질책과 격려와 보살핌이 필요한 첫 출발을 기다리며, 첫 번째 시험발간(당분간?)에 기사
제공(역사가 될 줄 압니까?)하실 분은 eceo@inkoceo.co.kr로 보내주세요.
인경회 e-사무국/(032)463-2425(이씨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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