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구름 작성자 : 김 용 작성일 : 2007.01.31 01:54 조회수 : 95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랜만에,선명한 하늘임니다.오후.집근처를,(안산)차를 몰았습니다.여러모양의 구름을 보면서,이생각,저생각,많이 했습니다.모든이를,사랑해야지.당신의 축복을 내리소서.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아멘. Nana Mouskouri-외로운 양치기 Gheorghe Zamfir-외로운 양치기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이동열 2007.01.31 04:20 구름사이 햇살이 너무 황홀합니다... 구름사이 햇살이 너무 황홀합니다... 조왕현(70)님의 댓글 조왕현(70) 2007.01.31 09:42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립니다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립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李聖鉉 2007.01.31 10:34 포착을 잘 하셨네요. 포착을 잘 하셨네요.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7.01.31 11:57 해가 사진의 명암을 결정하는 군요 같은 사진일 지라도 느낌이 다르네요.막혀있는 무엇이 서서이 사라지고 무엇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해가 사진의 명암을 결정하는 군요 같은 사진일 지라도 느낌이 다르네요.막혀있는 무엇이 서서이 사라지고 무엇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7.02.02 17:51 맨처음 컴퓨터할때 제 아이디가 成子 였습니다...성자하니 이게 남인지 연지 마니도 헷갈렸답니다.. 맨처음 컴퓨터할때 제 아이디가 成子 였습니다...성자하니 이게 남인지 연지 마니도 헷갈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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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열님의 댓글
구름사이 햇살이 너무 황홀합니다...
조왕현(70)님의 댓글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립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포착을 잘 하셨네요.
오윤제님의 댓글
해가 사진의 명암을 결정하는 군요 같은 사진일 지라도 느낌이 다르네요.막혀있는 무엇이 서서이 사라지고 무엇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맨처음 컴퓨터할때 제 아이디가 成子 였습니다...성자하니 이게 남인지 연지 마니도 헷갈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