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4후퇴 피난길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7.01.25 18:53 조회수 : 1,264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댓글목록 0 전재수(75)님의 댓글 전재수(75) 2007.01.26 08:52 왜 피난을 가야만 했지요? 요즘도 그럴까~ 왜 피난을 가야만 했지요? 요즘도 그럴까~ 이기석님의 댓글 이기석 2007.01.26 09:19 요즈음 잘못된 통일교육을 받는 어린학생들~~~~~~누구의 탓이라고 대답할까요??? 진짜루 요즈음 잘못된 통일교육을 받는 어린학생들~~~~~~누구의 탓이라고 대답할까요??? 진짜루 이종인님의 댓글 이종인 2007.01.26 11:09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데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데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7.01.26 12:06 상기하자 육이오! 잊지말자 동족상쟁. 쓰라린 과거를 생생하게 올려주시는 동열형님 감사드립니다. 상기하자 육이오! 잊지말자 동족상쟁. 쓰라린 과거를 생생하게 올려주시는 동열형님 감사드립니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崔秉秀(69回) 2007.01.26 13:08 사면초가임다... 북쪽에선, 동쪽에선, 서쪽에선, 남쪽에선,... 하늘에서도.. 이젠 땅속에서 까지도 정말 이러다간 갇혀 죽게 생겼네요... 정신들 차려야지~~~ 사면초가임다... 북쪽에선, 동쪽에선, 서쪽에선, 남쪽에선,... 하늘에서도.. 이젠 땅속에서 까지도 정말 이러다간 갇혀 죽게 생겼네요... 정신들 차려야지~~~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07.01.27 12:30 동열씨, 누구 노랜가요? 제목은? 동열씨, 누구 노랜가요? 제목은?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7.01.27 16:50 가슴 애이는 노래에 사진을 보니 눈물도 납니다.천년의 분단 , 천년의 통합 , 이제 분단60년 , 언제까지 이런 세월일까. 들리노니 훨훨 버리고 훨훨 벗으라 하네요. 하늘이 말하듯이 티없이 살까요 가슴 애이는 노래에 사진을 보니 눈물도 납니다.천년의 분단 , 천년의 통합 , 이제 분단60년 , 언제까지 이런 세월일까. 들리노니 훨훨 버리고 훨훨 벗으라 하네요. 하늘이 말하듯이 티없이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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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75)님의 댓글
왜 피난을 가야만 했지요? 요즘도 그럴까~
이기석님의 댓글
요즈음 잘못된 통일교육을 받는 어린학생들~~~~~~누구의 탓이라고 대답할까요??? 진짜루
이종인님의 댓글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데
윤용혁님의 댓글
상기하자 육이오! 잊지말자 동족상쟁.
쓰라린 과거를 생생하게 올려주시는 동열형님
감사드립니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사면초가임다... 북쪽에선, 동쪽에선, 서쪽에선, 남쪽에선,... 하늘에서도.. 이젠 땅속에서 까지도 정말 이러다간 갇혀 죽게 생겼네요... 정신들 차려야지~~~
최송배님의 댓글
동열씨, 누구 노랜가요? 제목은?
오윤제님의 댓글
가슴 애이는 노래에 사진을 보니 눈물도 납니다.천년의 분단 , 천년의 통합 , 이제 분단60년 , 언제까지 이런 세월일까. 들리노니 훨훨 버리고 훨훨 벗으라 하네요. 하늘이 말하듯이 티없이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