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라산 동계훈련③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7.01.23 02:21
조회수 :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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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이날 제주에서 사업을 하는 울동기 박영웅군이 저녁 식사 식당으로 찾아와 함께 어울리다가 결국 저와 남상일(72회)선배는 칭구의 권유에 이끌려 뱡기표를 연기하고 하루를 더 머물다 왓답니다. 울칭구 영웅아 여러모로 챙겨줘서 넘 고맙다. 사진속의 양복입은 사람이 울동기 박영웅입니다.
박영웅님의 댓글
동열아 !!잘도착해서 반갑다.. 사진보니 산에서 고생 많았다! 다음에도 또 만나자!!!^ㅎ^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산행은 바빠서 못하고, 칭구들 챙겨 주는 박영웅님의 모습이 보기에 좋네요ㅗㅗㅗ... 난 1월 12일부터 3박을 다녀 왔지요. 숙소는 롯데호텔- 무지 비싸더군요. 또 저녁 부페는 5마넌씩..ㅋㅋㅋ... 한라산엔 성판악에서 도전해 봤슴다. 작년보다는 눈이 훨씬 적게 왔더군요..서귀포에 작은 농원이 맘에 들던 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