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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故知新 - PAUL ANKA HIT SONGS
작성자 : 劉載峻 67回
작성일 : 2007.01.04 04:59
조회수 : 1,700
본문
새해 만복을 기원 합니다 溫故知新으로 다소 옛 노래라 신세대 동문 하기 그리고 상동 동문의 선호곡은 아니지만 기호 동기, 휘철, 병수, 성현, 환성, 동열 후배 정도 되시면 흥얼 흥얼 콧 노래 부르시겠고 진언 선배께서도 즐기 시리라 생각 됩니다
Diana
Crazy Love
Lonely Boy
You Are My Destiny
Save The Last Dance For Me
I Don`t Like To Sleep Alone
Paul Anka
댓글목록 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초등2년때 흥얼대던노래..오켈로아앰마다쑈다애나다라브유아엠쏘리다... 폴앵커의 다이에나인줄은 10년이 훨씬 지난후 인천고재학중 였을겁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Save The Last Dance For Me 도 그노래군요..
오윤제님의 댓글
저도 흥얼대긴 하지만 아직까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듣노니 I Love 당신이 나오니 사랑 노랜가요. 등교길에 들으며 발을 들석 들석 하던 거억납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거역은 기억으로 정정
최병수님의 댓글
정열의 사나이 - 폴앵카 - 절로 힘이 불쑥~ 납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왜 또 옜날 생각 나게 맹글구 그래? 재준아! 고맙다. Elvis Prestley 꺼두 올렸으면 좋켔다. 싫으면, 말구!
김태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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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10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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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101)님의 댓글
작년에 내한공연이 있었지요.우리 나이로 60대 중반이니 많이 늙었어요.
이기호 67님의 댓글
태희님! 원숙한 Paul과 풋내기 Paul, 잘 감상했읍니다. 둘다 잘하네요. 감사합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태희님!===> 이미자꺼도 올려줘요..동빽아가시포함해서요..오미자꺼도..
劉載峻 102回님의 댓글
감사 합니다 1년 선배 101회 의 답글이 이리 기분 좋고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