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산 시화호 작성자 : 조왕현 작성일 : 2006.12.29 10:42 조회수 : 1,05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매섭게 추운날.... 바람이 사납게 두볼을 세차게 할퀴고 간다.손가락은 시렵다 못해 저리고...하지만,하늘은 덧없이 맑고 깨끗하다.이것도 행복이어라... 댓글목록 0 허광회님의 댓글 허광회 2006.12.29 11:03 시화호에도 이런 멋진 풍경이....사진 고맙습니다..겨울이 보이는군요. 시화호에도 이런 멋진 풍경이....사진 고맙습니다..겨울이 보이는군요.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6.12.29 12:05 썩는 땅에도 아름다움은 존재하네요. 존재의 이유랄까 뭐 그런건 아닐지, 부들이 따듯하게 닥아옵니다. 무성한 갈대가 쓸쓸하고요.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땡큐 썩는 땅에도 아름다움은 존재하네요. 존재의 이유랄까 뭐 그런건 아닐지, 부들이 따듯하게 닥아옵니다. 무성한 갈대가 쓸쓸하고요.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땡큐 이기호 67님의 댓글 이기호 67 2006.12.29 15:38 한겨울 시화호, 즐감하구 갑니다. 그라찌에 한겨울 시화호, 즐감하구 갑니다. 그라찌에 조왕현님의 댓글 조왕현 2006.12.29 16:54 이기호 선배님 달력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림이 예뻐 안사람이 좋아합니다. 이기호 선배님 달력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림이 예뻐 안사람이 좋아합니다. 김태희(101)님의 댓글 김태희(101) 2006.12.30 11:51 항상 좋은사진 감사합니다.시화호가 다른 동네인줄 알았더니 송도 LNG 기지에서 보면 수영해도 될듯... 아까운 사진들 따로 블로그든 뭐든 만들어 전시해야 되지 않나요...현주님이 안 보여요. 항상 좋은사진 감사합니다.시화호가 다른 동네인줄 알았더니 송도 LNG 기지에서 보면 수영해도 될듯... 아까운 사진들 따로 블로그든 뭐든 만들어 전시해야 되지 않나요...현주님이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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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회님의 댓글
시화호에도 이런 멋진 풍경이....사진 고맙습니다..겨울이 보이는군요.
오윤제님의 댓글
썩는 땅에도 아름다움은 존재하네요. 존재의 이유랄까 뭐 그런건 아닐지, 부들이 따듯하게 닥아옵니다. 무성한 갈대가 쓸쓸하고요.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땡큐
이기호 67님의 댓글
한겨울 시화호, 즐감하구 갑니다. 그라찌에
조왕현님의 댓글
이기호 선배님 달력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림이 예뻐 안사람이 좋아합니다.
김태희(101)님의 댓글
항상 좋은사진 감사합니다.시화호가 다른 동네인줄 알았더니 송도 LNG 기지에서 보면 수영해도 될듯... 아까운 사진들 따로 블로그든 뭐든 만들어 전시해야 되지 않나요...현주님이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