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져무는 바다
작성자 : 조왕현
작성일 : 2006.12.14 16:44
조회수 : 1,023
본문
한해가 져무는 밤늦은 시간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06년...
수많은 일들이 내게 주어졌었다
웃고, 울었던 지난 일들
그저 고마운 마음 뿐....
이제 편안 마음으로 한해를 보낸다
조용히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내일의 희망 을 약속한다
난, 웃는다
조용히 나이 들어가기위해...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황금삧 노을이 환상이네요^^ 음악두 이젠 이중으로 울리지 않는거 가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