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성금 전달 하였습니다.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6.12.20 14:15
조회수 : 1,123
본문
지난 7월25일 71회 이순근 동문의 제안에 의하여 수재로 한창인 계절에
동문중에 어려움을 격는 사람이 있으면 돕자는 취지로 모금을 한 결과
\3,635,257 이 모금되었습니다
그 모금취지의 원칙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첫째,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주관 되었으면 합니다.
둘째, 인천고 사이버 동우회에서 후원 하였으면 합니다.
셋째, 재학생도 참여 할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넷째, 모든 모금금액은 매일 공개 되었으면 합니다.
다섯째, 동문중에 수해를 당한 동문이 우선으로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2.그러나 다행이도 동문중에서는 수해를 입은 동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3.따라서 성금을 처리하여야 하는데 수해입기를 기다린다는 것도 징크스문제이고
금년안에 다른 방도로 처리코저합니다.
이와같은 취지로 공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장애인 학교인 "성동학교"에 성금으로
전달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져서
금일(12월20일) 오전 11시에 인사동 회장(이성현/70회)과 총동창회
이상호 사무국장(73회) 그리고 이환성 (70회),이순근(71회),이동열(73회) 동문들이
성동학교(교장.윤휘철/69회)를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동문중에 어려움을 격는 사람이 있으면 돕자는 취지로 모금을 한 결과
\3,635,257 이 모금되었습니다
그 모금취지의 원칙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첫째,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주관 되었으면 합니다.
둘째, 인천고 사이버 동우회에서 후원 하였으면 합니다.
셋째, 재학생도 참여 할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넷째, 모든 모금금액은 매일 공개 되었으면 합니다.
다섯째, 동문중에 수해를 당한 동문이 우선으로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2.그러나 다행이도 동문중에서는 수해를 입은 동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3.따라서 성금을 처리하여야 하는데 수해입기를 기다린다는 것도 징크스문제이고
금년안에 다른 방도로 처리코저합니다.
이와같은 취지로 공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장애인 학교인 "성동학교"에 성금으로
전달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져서
금일(12월20일) 오전 11시에 인사동 회장(이성현/70회)과 총동창회
이상호 사무국장(73회) 그리고 이환성 (70회),이순근(71회),이동열(73회) 동문들이
성동학교(교장.윤휘철/69회)를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전부 李가네,,,ㅋㅋ
李聖鉉님의 댓글
작지만 인고인의 따스함을 전하는 마음은 한층 모교에 대한 뿌듯함과 인천고동창회의 위상이 높아짐을 느꼈습니다.성금모금에 참여해주신 선,후배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모든 인고인에게 돼지해(丁亥)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이성현70님의 댓글
전부 세븐업이네... ㅋㅋ 낼 세븐업송년회 많이 참석바랍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자랑스런 인천고 동문의 총 집결 입니다 제안 동문 이순근 동문 부터 분주한 년말 시간에 짬을 내 성동학교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 하시는 동문들 동문회의 자랑이요 "이씨" 가문의 (?) 영광이기도 합니다 농을 좀 가미 했습니다 ㅎㅎㅎ자랑스런 윤교장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Lee Brothers 5, 넘 멎집니다. 윤휘철 교장새엠은 더 멎지구요! 이럴쭝 알었으면, 더 내는건데. ㅋㅋ
이기석님의 댓글
인고인이 자랑스럽습니다~~~~~~진짜루
최병수(69회)님의 댓글
모두들 좋은 일 하시느라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미국의 유재준선배님이 보내주신 달러 환전때문에 짜투李 5,257원되었습니다 이넘도 李가네..ㅋ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형님..신변방드라이브(여보/당신)의 꼬리벙개가 년말을 재촉합니다
劉載峻 67回 님의 댓글
이기호 67 + 이재준 67=>Lee Brothers 7 넘 멎집니다 이기호 이리해도 되남 ㅎㅎㅎ짜투李 5,257원되었습니다 ==>4사5입 후 $200 이리 하면 욕먹으리라 환성 아우 수고 하셨어!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저는 전달하는 그자리서 짜투李 5,257원을 강조했습니다.. 인사동엔 李브라더즈말고 尹부랄더즈도 있습니다..윤용혁/윤인문/윤휘철...출판기념날 밤2시20분에 전화왔는데..윤가덜에게 폭격받었습니다..그만행을 고발할겁니다..ㅋ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尹부라더즈가 아니고 尹부랄더즈임다!
이상동님의 댓글
와우~ 진짜루 몽땅 李.... 시간이 여의치 못해서 참석못했씀돠~ 역쉬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모습 移...
지민구님의 댓글
아름다운 자리...훈훈한 연말입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인고인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년말 뜻있는 일에 동참했다는것에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