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1회 꼰네들 + 雲海.
작성자 : 김 용
작성일 : 2006.11.22 10:03
조회수 : 1,053
본문
61회 동기이고 吉友會 회원인
이윤희,
김용.
허정일.
노주인(會長).
4명의,
꼰네들이,
중국 황산,
1860 미터 정상을 올랐읍니다.
이윤희,
김용.
허정일.
노주인(會長).
4명의,
꼰네들이,
중국 황산,
1860 미터 정상을 올랐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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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최송배님의 댓글
선배님들의 건강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젊음이 보이십니다. 이제 60 좀 넘으셨는데요.......
이상동님의 댓글
즐겁게 감상하고 느끼고... 대단들하십니다. 담달에있을 송년산행에서 뵐수있으면 인사올리겠습니다. 꾸벅
이기호 67님의 댓글
황산 운해, 즐감하구 갑니다. 61회 선배님들! 홧팅 입니다! 김용 선배님! 황산 다녀오시느라구 뜸~ 하셨군요. 궁금했었읍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61회 선배님들 10년은 더 젊어 지셨겠네요. 운해에 도취하여 몽롱해 집니다. 김용 선배님 감사합니다.
이윤희(61회)님의 댓글
용아.. 즐거운 산행이었어...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장관입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정말 멋있는 산입니다...선배님들 연부역강한 모습뵈니 반갑습니다...건강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동문산악회에도 같이 하시지요? 61회 선배님들도 나오시거든요.
이기호 67님의 댓글
이윤희 선배님! 반갑습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김용 형님 매번 보내 주시는 email답신 못 올리는 점 사죄 합니다 꼰네로 제목을 뽑으시니 젊으신 위용이 더욱 강건하게 다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용아 하는 선배님 간의 호명 정감이 그득 하십니다 기호야 그렇지 ㅎㅎㅎ
김 용님의 댓글
격려해주신 동문님들 넘 감사함니다.
선배라는 이름뿐이지 늘 할말 없읍니다.
언젠가는 힘을 쏱을 기회 있게죠.
사실은 넘넘 사랑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