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졸업20주년행사를 마치며..
작성자 : 성기남
작성일 : 2006.11.12 09:11
조회수 : 1,050
본문
먼저 자리를 빛내주신 한인희 교장선생님과 여러선배님과 후배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접수를 하여 주신 86회 이하 회장단 및 특히 끝까지 저희들의 사진을 찍어주신 이동열 선배님께 너무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85회 총무가 참석한 선배님과 후배님의 참석명단과 찬조현황을 함께 올릴 것입니다)
아직 정확한 인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120명 정도가 참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구나 대전 등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도 꽤 있어서 너무나 기쁜 시간이었습니다(나중에 총무가 명단과 후원및 결산을 함께 올릴 것입니다)
회비를 내고 부득이한 사유로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의 마음까지 합하면 150명 정도가 이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고, 같이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나머지 친구들도 본인의 사정으로 이번에는 같이 못했지만, 나중에는 동창회의 일에 깊은 관심과 후원과 참여를 할 것을 믿습니다
공식적인 행사가 끝난 후, 각반별로 좋은 시간을 가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집에 오니까 새벽 2시 정도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졸업 20주년 행사의 여운은 계속 제마음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 것이 토대가 되어 더욱더 인고 85회가 발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준비한 부회장및 총무, 그리고 각반 대표들에게 너무나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그들이 없었다면 이번 행사의 결실이 없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접수를 하여 주신 86회 이하 회장단 및 특히 끝까지 저희들의 사진을 찍어주신 이동열 선배님께 너무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85회 총무가 참석한 선배님과 후배님의 참석명단과 찬조현황을 함께 올릴 것입니다)
아직 정확한 인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120명 정도가 참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구나 대전 등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도 꽤 있어서 너무나 기쁜 시간이었습니다(나중에 총무가 명단과 후원및 결산을 함께 올릴 것입니다)
회비를 내고 부득이한 사유로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의 마음까지 합하면 150명 정도가 이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고, 같이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나머지 친구들도 본인의 사정으로 이번에는 같이 못했지만, 나중에는 동창회의 일에 깊은 관심과 후원과 참여를 할 것을 믿습니다
공식적인 행사가 끝난 후, 각반별로 좋은 시간을 가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집에 오니까 새벽 2시 정도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졸업 20주년 행사의 여운은 계속 제마음에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 것이 토대가 되어 더욱더 인고 85회가 발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준비한 부회장및 총무, 그리고 각반 대표들에게 너무나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그들이 없었다면 이번 행사의 결실이 없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성기남 회장! 고생 진짜~ 많았소!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홧팅!!!
이성현 70님의 댓글
이한식 동문을 못보고 왔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성 변호사 후배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건승을 기원하며 미국에서 유재준 드림 이성현=>공사 다망한 가운데서도 빠뜨림 없이 모두 배려하시니 감사 합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기남아! 정말 고생했다. 그리고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선,후배 님들께 감사합니다.
이흥섭님의 댓글
친구들 반가웠구 선후배님들 고맙습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당일 오후까지 문자를 보내며 참석을 독려한 성기남 회장의 숨은 노력..그리고 화답한 85회 동기 모두의 결실입니다..선후배님들의 관심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회장!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