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은(80회)대표 조찬포럼 강의

남흥우(70회) (주)천경 경인지역본부장이 회장으로 있는

인천항을 사랑하는 800모임(인사800)에서 주최하는

‘제10회 조찬포럼’이 인천항만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인천일보 황보은(80회)대표가 강사로 나서

“브랜드 인천”을 향한 지역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황보대표는 ‘인천’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지역명이 아니고

‘인천’은 이제 하나의 브랜드라며

‘브랜드 인천’을 향한 상생 협력의 길로

지역언론의 책임과 의무감,

지역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

인천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인사800부회장인 ㈔인천복합운송협회 회장 양창훈(82회)과

김규동(70회) 삼인해운 대표이사

그리고 이덕호(70회) 인교사들 대표 등

동문들도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