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리산④/산행후에 일어난 일들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6.10.03 04:06
조회수 : 1,037
본문
[1]
통돼지 황토구이 앞에서 하늘님.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김종길(61)선배님
[21]
이자리를 마련해 주신 윤휘철(69)선배님
[22] [23] [24] [25]
이환성(70)회장님과 남경우(71)선배님,,,얼굴빛이 너무 곱죠?ㅎㅎ
[26] [27]
함께 동행한 계곡산악회 통기타팀이 분위기를 북돋운다
[28]
왼쪽부터 야누스님,윤휘철선배님,베캠님
[29] [30] [31]
계곡산악회 통기타팀 유리바다님,하늘님(오른쪽)
[32]
야생 오미자술이 끝없이 나오고,,,김지권(77),김종득(80)
[33]
바베큐 파티후 윤휘철선배님의 고택으로 옮겨서 여장을 푼다
[34]
정자에 앉아서 선후배의 대화는 무르익어가고,,,밤은 깊어가는데,,,술은 떨어지고
[35] [36] [37]
정원1
[38]
정원2
[39]
튓마루에 기대어 앉으신 윤선배님의 모습이 무척 잘 어울리죠???
[40]
아침 전경
[41] [42] [43]
앞마당에서 보이는 창암산의 마루금
[44] [45] [46] [47] [48] [49] [50] [51]
윗채와 아랫채 사이의 작은 연못
[52] [53]
어두운밤 소변보러 갔다가 다리에서 떨어져서 생긴 상처,,,ㅋㅋ 누구게요??
[54] [55] [56] [57]
文上마을 입구의 느티나무
[58] [59] [60]
마천에서 함양으로 통하는 오도재 전망대
[61]
오도재에서 바라보이는 지리산의 능선 천왕봉에서 연화봉까지
[62]
왼쪽부터 하봉,중봉,천왕봉
[63] [64]
함양읍내 선지해장국집의 푸짐하고 맛잇는 선지국
[65]
무사히 인천에 돌아와서 헤어지기 섭섭함에 인주옥에서 통기타 뒷풀이
[66]
계곡산악회팀들의 은사이자 김종길선배님의 막역한 친구분을 만나서,,,
[67] [68]
윤휘철선배님이 가르쳐주시는 수화와 함께 "사랑으로,,"노래를 부르고,,,
[69] [70]
통돼지 황토구이 앞에서 하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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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61)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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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를 마련해 주신 윤휘철(69)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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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성(70)회장님과 남경우(71)선배님,,,얼굴빛이 너무 곱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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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행한 계곡산악회 통기타팀이 분위기를 북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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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야누스님,윤휘철선배님,베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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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산악회 통기타팀 유리바다님,하늘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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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오미자술이 끝없이 나오고,,,김지권(77),김종득(80)
[33]
바베큐 파티후 윤휘철선배님의 고택으로 옮겨서 여장을 푼다
[34]
정자에 앉아서 선후배의 대화는 무르익어가고,,,밤은 깊어가는데,,,술은 떨어지고
[35] [36] [37]
정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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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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튓마루에 기대어 앉으신 윤선배님의 모습이 무척 잘 어울리죠???
[40]
아침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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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서 보이는 창암산의 마루금
[44] [45] [46] [47] [48] [49] [50] [51]
윗채와 아랫채 사이의 작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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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밤 소변보러 갔다가 다리에서 떨어져서 생긴 상처,,,ㅋㅋ 누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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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上마을 입구의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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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에서 함양으로 통하는 오도재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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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재에서 바라보이는 지리산의 능선 천왕봉에서 연화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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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하봉,중봉,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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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내 선지해장국집의 푸짐하고 맛잇는 선지국
[65]
무사히 인천에 돌아와서 헤어지기 섭섭함에 인주옥에서 통기타 뒷풀이
[66]
계곡산악회팀들의 은사이자 김종길선배님의 막역한 친구분을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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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철선배님이 가르쳐주시는 수화와 함께 "사랑으로,,"노래를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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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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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67님의 댓글
요것이 무엇이냐? 했었는데, 고것이 통돼지 황토구이였군요! 군침이 돕니다. 먹구싶어라! 깊어가는 이 가을에, 지리산 윤휘철 교장새엠 고택에서의 울인고 선후배님들의 정담. 너무 멎집니다. 정자며, 연못, 감나무, 쑤세미, 아기자기한 모습, 너무 좋아보이네요. 윤휘철 후배님의 인고사랑, 너무 흐뭇합니다. 수고 많으셨
이기호 67님의 댓글
읍니다. 글구, 김종길 대 선배님의 동참, 너무 감사합니다. 한가위 잘 들 지내시구요. 맛있는 거 많이 많이 드시구요, 배탈나지 마세요, 아셨죠?!
남경우님의 댓글
1무 1박 3일 13시간 산행,하산행(세석 가내소 백무)고생많았지만 흑돼지 황토구이 오미자윤교장님 고택일박 감 석류 호두,무화과 외 동참 뒷풀이 까지 너무감사 인고사랑.한가위 잘보내시길
이기석님의 댓글
언제나 그렇지만 넘 부럽네요,,,,,진짜루
안남헌(82회)님의 댓글
통돼지 바베큐!!! 군침 돕니다... 분위기 넘 부럽습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기석아 우리도 산에 다니자, 그래아 통돼지 바베큐도 먹지?.... 즐거운 산행과 뒤풀이 부럽습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이기호 선배님의 후배사랑과 함께 이번 지리산 휘철 선배님의 사랑으로 인고의 후배들은 힘을 냅니다,,,,우리도 앞으로 후배들을 위해 뭔가를 할수 있도록 열심히~~~~!!! 윤선배님 감사합니다^^
윤휘철(69회)님의 댓글
멀리까지 찾아주신 동문님들 감사합니다. 대접도 잘못했는데 멋진 선물도 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창재님의 댓글
동렬형 사진찍는 솜씨가 전문가 못지 않습니다. 날로 발전하시내요~
이기석님의 댓글
안수형님은 좀 무리가 있을듯,,,,ㅋㅋㅋㅋㅋ띵한기서기는 아직까지 쌩쌩하지만,,,,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