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자와 남자와 그 이웃들 작성자 : 김 용 작성일 : 2006.09.26 00:01 조회수 : 1,09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여자, 남자와 그 이웃들 여자 나도 여자요 또한 나도 여자요. 남자 영월 단종대왕능 옆(능골) 등산로에 서 있는 무명인의 목조각 임니다.눈비에 쩔어, 색이 많이 변했지만,자세히 안봐도 표현 하고저 하는 내용은 누가봐도 금방 알수 있읍니다.2년이 지난후 다시 지나는 등산로에 그대로 서 있읍니다.새로 장만한 디카 렌즈로(MICRO) 담았읍니다자세히, 찬찬히 보면 넘 근사함니다. 댓글목록 0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劉載峻 67回 2006.09.26 03:58 디카 렌즈로, 넘 근사함니다==>구사하시는 CYBER용어 참으로 멋이 있으십니다 함께 해 주셔서 든든 합니다 형수님께 안부 올립니다 디카 렌즈로, 넘 근사함니다==>구사하시는 CYBER용어 참으로 멋이 있으십니다 함께 해 주셔서 든든 합니다 형수님께 안부 올립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차안수 2006.09.26 08:39 몇년전에 갔을때는 못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가봐야 할듯.... 투박하면서도 꾸미지 않고 있어 친근감이 갑니다. 몇년전에 갔을때는 못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가봐야 할듯.... 투박하면서도 꾸미지 않고 있어 친근감이 갑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이동열 2006.09.26 11:50 저런 조각품만 보면 괜히 움츠러들어여,,,ㅋ 저런 조각품만 보면 괜히 움츠러들어여,,,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6.09.27 11:02 선배님 18번은? 선배님 18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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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載峻 67回님의 댓글
디카 렌즈로, 넘 근사함니다==>구사하시는 CYBER용어 참으로 멋이 있으십니다 함께 해 주셔서 든든 합니다 형수님께 안부 올립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몇년전에 갔을때는 못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가봐야 할듯.... 투박하면서도 꾸미지 않고 있어 친근감이 갑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저런 조각품만 보면 괜히 움츠러들어여,,,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선배님 18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