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6월18일부터 6월26일까지)
알라스카 크루즈 여행을 다녀 왔읍니다.
대한항공 025편으로 13일 18시20분 인천을 출발했읍니다.
미국 씨에틀에 도착하여 육로로 카나다 벤쿠버에 들어갔읍니다.
록키산맥의 웅장함도 대단 했읍니다.
18일까지 나이아가라 등 카나다를 관광후 벤쿠버에서 세레나데호를 승선 했읍니다.
카나다는 석유 매장량이 세계 제2위이고, 까스는 전세계1위 라고 했읍니다.
목재도 엄청이었는데 전인구가 나무만 팔아도 100년을 살수 있다고 했읍니다.
정성껏 담은 사진들 임니다.
사랑하는 우리 동문님들.
알라스카를 보면서,
잠시 맑음 되었으면 함니다.
요셉.
실외 수영장 (옆에 실내수영장과 싸우나실이 따로 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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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에 대해서 전여 고민이없는 미국인 부부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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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오르고 내릴때, 돈을 지불할때(신용카드), 방문의 키. = 배안에서의 신분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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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침묵하는 네티즌은 영향력 없다합니다...저희를 깨우쳐주시려 알라스카의 만년설 보내주셨네요..감사드리며.건배의 잔을 함께 들고싶은데요...오늘 정기모임입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선배님 배 많이 나오셨나봐요 ㅋㅋㅋ
이기호 67님의 댓글
Alasca 구경 잘했읍니다, 선배님! 너무 멎집니다. 저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성현 후배님! 선배님 배는 배두 아니네, 비만에 대해 고민 안허시는 아저씨 배 보니. ㅋㅋ
차안수(78회)님의 댓글
대단한 모습입니다.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두 번 보아도 참 좋습니다 배경 음악 없는 것으로 제게 email하신 첫째 것은 적막함 속에서 고요함을, 감미로운 배경 음악의 이 두 번째 것 운치가 곁들여져 색다릅니다 금술이 남다르신 가내 home sweet home이 십니다 천주 은총이 항시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