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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행복, 혁명, 죽음, 안식, 진리...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부조리한 삶의 맥락들... 그러한 선 상, 이상, 사랑 향한 목마른 갈구, 처절한 절규, 몸부림... 詩語 같은 대사, 몽환적 몸짓들...
가을 날 초입, 새삼 가슴 여미게 만드는 그 해 시리게 아름다웠던 사람들 이야기.
공연명 : 제3회 극단 MADI 정기 공연 <그 해엔 아무 일도 없었다. > 공연날짜 : 2006. 9. 07. 목 ~ 9. 10. 일 시 간 : 평일 오후 7시 30분 / 토, 일요일 오후 4시, 7시 장 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후 원 : 인천문화재단 문의처 : 극단 MADI 032-814-4572 연락처 : 기획 010-7138-9045 관람료 : 1만원 (사랑티켓 구매 시 50% 할인) 관람연령 : 중학생 이상 공연시간 : 120분 예매링크 : 추후 공지
“일본판 벚꽃동산”. 패전 이후, 한 귀족 구성원 간 해체되어가는 자기 정체성, 사회로부터의 소외감, 가족애를 담담히 서정적으로 표현 하고 있다. 또한 당시 일본 젊은이들에게 닥친 허무, 절망, 위기의식 등 부조리한 편린들을 현실사회의 시공간으로 접목, 현 사회의 가치관, 세계관과 비교, 그 정서와 허무 의식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2005년 인천에서 국내 초연하였으며, “인천연극제” 연출상과 여자연기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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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이동열(011-741-0755 / 437-2292)
꼬리글로 신청 하시면 더욱 좋겠지요^^.
이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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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젠 고달픈 현실보다 연극속에 빠져 들고프네...2장만...
이동열님의 댓글
네,,,가시는날 드리지요. 매표소 앞에서,,,
이동열님의 댓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인고인이여~!!!
이종인님의 댓글
됭려리 존일 마니하네,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