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백두산1]인천-단동-통화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6.08.21 01:45
조회수 : 1,055
본문
인천고 동문산악회에서는 2006년도 해외 산행을 민족의 靈山 "白頭山"으로 정하고
8월11일 부터 16일까지 5박6일간 고구려 역사기행을 함께하는 일정으로 무사히 다녀왔다.
8월11일과12일의 일정은
8월11일 오후 5시30분 인천항에서 "동방명주"호를 타고 출발하여 선상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8월12일 오전 9시30분 단동항에 도착한일행은 이날의 숙소인 통화(通化)로 가는 도중 고구려
의 흔적인 환인의 오녀산성을 거쳐 오후 7시 통화의 만통호텔에서 두번째날을 보냈다.
[1]
인천-단동을 왕복하는 "동방명주"호>
[2] [3]
선배님들이 앞으로의 일정에 대하여 담소하시고,,,,
[4] [5]
인천항을 떠나면서,,,,
[6] [7] [8] [9]
영종도 인천공항과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공사
[10] [11] [12] [13]
팔미도 등대
[14] [15] 16] [17] [18] [19]
상념에 잠긴 이상명(73회)산악회장
[20] [21] [22] [23] [24] [25] [26] [27] [28]
해가 지는 덕적도의 저녁풍경
[29] [30] [31] [32] [33]
선상 식당에서 상견례
[34] [35] [36]
단동항에 도착
[37] [38]
압록강이 흐르는 단동 시내
[39]
점심식사를 한 단동의 "이화원"식당-한식요리
[40]
54회 유회석선배님(우측)
[41] [42] [43] [44] [45]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으로 유명한 "위화도"
[46] [47]
단동에서 환인으로 가는 도중 중국의 농촌풍경
[48] [49] [50]
단국대학교 고구려사 연구회 "박창규"교수님의 강의
[51]
현지 가이드 "마"양
[52] [53]
환인의 고구려 "오녀산성"
[54] [55]
중국의 화장실---오리지날 푸세식 화장실임
8월11일 부터 16일까지 5박6일간 고구려 역사기행을 함께하는 일정으로 무사히 다녀왔다.
8월11일과12일의 일정은
8월11일 오후 5시30분 인천항에서 "동방명주"호를 타고 출발하여 선상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8월12일 오전 9시30분 단동항에 도착한일행은 이날의 숙소인 통화(通化)로 가는 도중 고구려
의 흔적인 환인의 오녀산성을 거쳐 오후 7시 통화의 만통호텔에서 두번째날을 보냈다.
[1]
인천-단동을 왕복하는 "동방명주"호>
[2] [3]
선배님들이 앞으로의 일정에 대하여 담소하시고,,,,
[4] [5]
인천항을 떠나면서,,,,
[6] [7] [8] [9]
영종도 인천공항과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공사
[10] [11] [12] [13]
팔미도 등대
[14] [15] 16] [17] [18] [19]
상념에 잠긴 이상명(73회)산악회장
[20] [21] [22] [23] [24] [25] [26] [27] [28]
해가 지는 덕적도의 저녁풍경
[29] [30] [31] [32] [33]
선상 식당에서 상견례
[34] [35] [36]
단동항에 도착
[37] [38]
압록강이 흐르는 단동 시내
[39]
점심식사를 한 단동의 "이화원"식당-한식요리
[40]
54회 유회석선배님(우측)
[41] [42] [43] [44] [45]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으로 유명한 "위화도"
[46] [47]
단동에서 환인으로 가는 도중 중국의 농촌풍경
[48] [49] [50]
단국대학교 고구려사 연구회 "박창규"교수님의 강의
[51]
현지 가이드 "마"양
[52] [53]
환인의 고구려 "오녀산성"
[54] [55]
중국의 화장실---오리지날 푸세식 화장실임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EMBED
style="LEFT: 136px; WIDTH: 300px; TOP: 358px; HEIGHT: 45px"
src=http://mfiles.naver.net/64be538a9ec3a81f3960/data2/2004/10/1/122/02_LANOVIA-Tony_Dallara-1.wma
width=300 height=45 type="text/plain; charset=EUC-KR"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이상동님의 댓글
장비의 차이가 학실하게....ㅋㅋㅋ
한상철님의 댓글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 보다는 누구와 가는냐가 여행의 가치를 결정 한다는데 저의 지론입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사진 1000여장을 선별 포샾작업해서 테마별ㄹ로 이제사 올렷습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음악을 소스로 올리면 이중으로 나오는 현상이 아직도 계속입니다. 할수 없이 꼬리글난에 소스로 올렷습니다. 총동 사무국에서 제작업체에 수정 요구 해야하는데 아직도 ,,,,,
최병수님의 댓글
사진 감상 잘 하였습니다. 54회 류회석 선배님께서도 잘 다녀오셨겠지요. 백두산에서는 사진이... 아쉽게 되었네요. 내년에 다시 도전해 보도록 하시지요. 북한동포들이 중국인들 보다 못 사는 걸 보니 속이 상합니다. 선조들의 숨결이 숨쉬는 묘비나 묘소 등지에서는 조금은 정숙하는 자세도 필요한 것 같군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상철님의 댓글
남보다 더 바삐 움직이시더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시게 해 주시네요. 이번 일정에 저희 가족을 끼워 주신 산악회와 온누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진하게 가슴에 남습니다. - "전기 절약, 화장지 절약"
이종학님의 댓글
사진감상 자-알했슴다. 나는 기낭 백두산다녀왔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더욱 만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