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도 좋지만 문제점 지적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경기전 양쪽 선수단의 입장을 보면서 인고가 북일고의 배이상이 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선수층이 두꺼웠습니다. 그런데 선발라인업중에 지명타자는 정말 너무 많은 아쉬움을 줬습니다.
장재학님의 댓글
장재학
2006.08.07 14:01
힘내라 힘 !!!
정운강님의 댓글
정운강
2006.08.07 18:33
2005년도와 2006년도 애석하게 지나는군요 매번 경기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요근래들어 인고의 팀색깔이 많이 변한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예전의 끈끈한 팀정신과 선수들의 투지가 전혀 보이지않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참. 답답하군요..감독의 전술운영과 선수관리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
고낙운님의 댓글
고낙운
2006.08.08 07:59
문제지적하면 비방하는걸로 분위기가 되어있으니 그냥 무조건 힘내라 또는 내년을위해서..화이팅 이렇게만 해야하니..누구냐고 묻지마세요..답답해서..그러니..정정당당하게 몇회입니까 도 하지말고요.
고낙운님의 댓글
고낙운
2006.08.08 08:04
올해는 누구하나 총대매는 사람도 없네....덧글및 문제지적도 그많큼 관심이 있어서인데..
왜 야구에대한 문제 지적하면 비방이고 무조건 선수들사기 저하를 지적하는지..언제선수들한테 지적했나?
최병수님의 댓글
최병수
2006.08.08 08:45
구구절절 옳은 말씀들이네요. 인고인 정신이 배어 있는 야구가 자꾸만 무기력해 지는 것- 시즌 초반에는 동산, 제고에게 완승하고 매년 성적을 잔뜩 기대하게 하곤 하였는 데, 용두사미격으로 실력이 상대적으로 저하되는 것은 문제가 많아요. 실력이 상승 되어야지 줄어든다는 것? 이거 큰 일입니다. 야구인들의 분발을..
인고인님의 댓글
인고인
2006.08.08 09:02
답답하다는 이야기도 이젠 지쳤어..경험도 없는 1학년을 지명타자로?..컨트럴이 되지도 않는 투수를 만루로 만들어 팀의 사기를 저하 시키고..오해는 근거가 있지요..1학년????? 포수는 무슨 심판인양 뒤로 빠지는 공을 잡지도 않고 3루까지 허용하고..망연자실..이런 상태에서는 팀웍을 만들수가 없지요...질서가 무너졌어
인고인님의 댓글
인고인
2006.08.08 09:08
방망이를 휘둘러도 수만번을 더 휘두른 3학년,2학년을 나두고 듣지도 못한 1학년을..어리숙한 수비로 사기 떨어트리고..휴..내년에는 제물포고가 그 동안 많은 연습으로 쉽지는 않을텐데..제고가 인고의 적은 아니지요...함께하는 인천인들이지요..동반자는 성장을 하는데 우린 아직도 환상에 졎어 장미빛만을..
인고인 님의 댓글
인고인
2006.08.08 09:13
단호한 조치가 필요할때입니다...내년을 위해서...아니 인고의 전통을 위해서도 이래서는 아니됩니다..각성도 이제 그만...듣기 지겨우니까요...발전하는 개개인의 모습도 보고싶고 그를 토대로 팀웍이 좋은 인고 야구부가 그리워 집니다...글구 야구장에선 선수 감독등 사기 떨어지는 욕설..질타를 삼가해야..
인고인2님의 댓글
인고인2
2006.08.08 12:03
히딩크감독의 선수기용은 명성필요없고 오직 실력있는선수만 기묭했죠
잘하는 3학년선수가 있는데...1.2학년도 실력이있으면 뛰는거죠.........그게아니닌까 문제가 되는거죠..
특히 최근 3년간 인고투수진의 기용을보면 이해할수없는게 한두번이 아니었죠..어제 북일전을 포함해서....
劉載峻님의 댓글
劉載峻
2006.08.09 05:17
야구 사랑 모교 사랑이 듬뿍 듬뿍 묻어 나오는 독려의 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독에게 우호적 독려의 글을 보내 정신 쇄신을 유도해 봄이 어떨까요 발전을 위해서 말입니다 답답하신 심정 이해 합니다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애석하지만 용기를 넣어줍시다.
이기석님의 댓글
격려도 좋지만 문제점 지적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경기전 양쪽 선수단의 입장을 보면서 인고가 북일고의 배이상이 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선수층이 두꺼웠습니다. 그런데 선발라인업중에 지명타자는 정말 너무 많은 아쉬움을 줬습니다.
장재학님의 댓글
힘내라 힘 !!!
정운강님의 댓글
2005년도와 2006년도 애석하게 지나는군요 매번 경기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요근래들어 인고의 팀색깔이 많이 변한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예전의 끈끈한 팀정신과 선수들의 투지가 전혀 보이지않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참. 답답하군요..감독의 전술운영과 선수관리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
고낙운님의 댓글
문제지적하면 비방하는걸로 분위기가 되어있으니 그냥 무조건 힘내라 또는 내년을위해서..화이팅 이렇게만 해야하니..누구냐고 묻지마세요..답답해서..그러니..정정당당하게 몇회입니까 도 하지말고요.
고낙운님의 댓글
올해는 누구하나 총대매는 사람도 없네....덧글및 문제지적도 그많큼 관심이 있어서인데..
왜 야구에대한 문제 지적하면 비방이고 무조건 선수들사기 저하를 지적하는지..언제선수들한테 지적했나?
최병수님의 댓글
구구절절 옳은 말씀들이네요. 인고인 정신이 배어 있는 야구가 자꾸만 무기력해 지는 것- 시즌 초반에는 동산, 제고에게 완승하고 매년 성적을 잔뜩 기대하게 하곤 하였는 데, 용두사미격으로 실력이 상대적으로 저하되는 것은 문제가 많아요. 실력이 상승 되어야지 줄어든다는 것? 이거 큰 일입니다. 야구인들의 분발을..
인고인님의 댓글
답답하다는 이야기도 이젠 지쳤어..경험도 없는 1학년을 지명타자로?..컨트럴이 되지도 않는 투수를 만루로 만들어 팀의 사기를 저하 시키고..오해는 근거가 있지요..1학년????? 포수는 무슨 심판인양 뒤로 빠지는 공을 잡지도 않고 3루까지 허용하고..망연자실..이런 상태에서는 팀웍을 만들수가 없지요...질서가 무너졌어
인고인님의 댓글
방망이를 휘둘러도 수만번을 더 휘두른 3학년,2학년을 나두고 듣지도 못한 1학년을..어리숙한 수비로 사기 떨어트리고..휴..내년에는 제물포고가 그 동안 많은 연습으로 쉽지는 않을텐데..제고가 인고의 적은 아니지요...함께하는 인천인들이지요..동반자는 성장을 하는데 우린 아직도 환상에 졎어 장미빛만을..
인고인 님의 댓글
단호한 조치가 필요할때입니다...내년을 위해서...아니 인고의 전통을 위해서도 이래서는 아니됩니다..각성도 이제 그만...듣기 지겨우니까요...발전하는 개개인의 모습도 보고싶고 그를 토대로 팀웍이 좋은 인고 야구부가 그리워 집니다...글구 야구장에선 선수 감독등 사기 떨어지는 욕설..질타를 삼가해야..
인고인2님의 댓글
히딩크감독의 선수기용은 명성필요없고 오직 실력있는선수만 기묭했죠
잘하는 3학년선수가 있는데...1.2학년도 실력이있으면 뛰는거죠.........그게아니닌까 문제가 되는거죠..
특히 최근 3년간 인고투수진의 기용을보면 이해할수없는게 한두번이 아니었죠..어제 북일전을 포함해서....
劉載峻님의 댓글
야구 사랑 모교 사랑이 듬뿍 듬뿍 묻어 나오는 독려의 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독에게 우호적 독려의 글을 보내 정신 쇄신을 유도해 봄이 어떨까요 발전을 위해서 말입니다 답답하신 심정 이해 합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애석합니다. 다음의 화이팅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