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야구후원회(회장 81회 김원중)에서

청룡기 야구를 응원하기위해

응원단 버스를 대절해 주었습니다.

60회기수회장이신 한성수 선배님을 비롯하여

많은 선배님들께서 함께하셨고

작년 2월 졸업한 이주형 등 116회 후배님들도

장구 등 응원도구를 가지고 응원 길에 나섰습니다.

모교 박등배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

그리고 강선영학교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여러분께서 응원 와 주셨고

동창회에서도 이기문총동창회장 김원중야구후원회장 임한술골프회장 등

많은 동창들께서 동참하여주셨습니다.

시합은 우리 편이 이겨야 재미있습니다.

선수들은 다음 경기에도 무더위를 몰아낼 좋은 경기 펼쳐

모든 인고인들이 행복한 여름날이 되게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자식을 위해 헌신하시는 야구부 학부모님들의 모습은

경의를 표하게 합니다.

또한 야구장에서 타주시는 야구부 어머니표 아이스커피는

정말 맛있고 고맙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