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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관련기사(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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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 : 인천일보(17.11. 6)
인천고 동문사랑·통일기금 모금 '홀인원'
인천고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열려
제10회 인천고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3일 서구 드림파크CC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동문 간의 친목을 다지고 모교 발전에 기여하고 인천 사랑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서해 평화의 핵심 도시로서 통일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동문과 모교 관계인 등 76팀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드림, 파크(36홀) 동시샷건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임한술 동문골프회장은 "친선 골프대회를 통하여 동문들 간의 우의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모교사랑과 인천사랑 나이가 나라사랑으로 승화시키는 활동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인천고 122년 역사와 전통은 단순 인고만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 인천의 자랑이자 소중한 역사이기도 하다"며 "'인고인의 기상과 저력이 곧 인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2017년 11월 06일 00:0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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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 : 기호일보(17.11. 6)
인천고총동창회 모교사랑 나이스샷 골프대회 열어 친목 도모·모금 활동
‘제10회 인천고총동창회 골프대회’가 지난 3일 드림파크CC에서 개최됐다.
이번 골프대회는 동문 간의 친목은 물론 모교 발전에 기여하고 인천 사랑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서해 평화의 핵심 도시로서 통일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동문과 모교 관계인 등 76팀 300명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드림, 파크(36홀) 동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를 주관한 임한술 동문골프회장은 "친선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들 간의 우의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모교사랑과 인천사랑, 나아가 나라사랑으로 승화시키는 활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 축사를 통해 "인고 122년 역사와 전통은 단순 인고만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 인천의 자랑이자 소중한 역사"라며 "인고인의 기상과 저력이 곧 인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인고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2017년 11월 06일 월요일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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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 : 경기일보(17.11. 6)
제10회 인천고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 인천고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제10회 인천고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3일 인천시 서구에 있는 드림파크CC에서 열렸다.
그동안 동문 간 침목 다짐과 모교 발전을 위해 개최하던 이 행사는 올해 특별히 서해 평화를 기원하며 통일기금 모금을 위한 기획 행사로 추진됐다. 동문과 모교 관계인 등 76팀 300여 명이 참가한 대회는 동시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를 주관한 임한술 동문골프회장은 “친선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 간의 우의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모교사랑과 인천사랑 나이가 나라사랑으로 승화시키는 활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고 122년 역사와 전통은 단순 인고만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 인천의 자랑이자 소중한 역사이기도 하다”며 “인고인의 기상과 저력이 곧 인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창수 기자 cskim@kyeonggi.com
발행일 2017년 11월 06일 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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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장님의 댓글
총동창회 골프대회가 마쳐진 바로 다음 날에, 드림파크 cc에 감사의 인사편지를 발송한 바 있습니다. 드림파크 골프장은 쓰레기 매립지 관리공사와 주민지원협의체에서 각 운영위원을 동수로 뽑은 상생협의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해준 상생협의회 임원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총동창회장님의 댓글
드림파크 지배인(최인호)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현장에서 드렸으며,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깊이 간직하겠다는 말씀 드렸습니다. 드림파크 골프장 측에서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