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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78회), 부평구청장 출사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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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 : 인천일보(18. 3.20)
강병수, 부평구청장 출사표
"골목 경제 활성화로 따뜻한 도시 완성"
▲ 강병수
강병수(56·더불어민주당) 전 인천시의원은 19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인천 부평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강병수 예비후보는 "더불어 행복한 부평구 공동체를 만들고, 문재인 정부 성공을 함께 이루며, 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열기 위해 부평구청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강병수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과 함께 ▲골목까지 따뜻한 부평 경제활성화 ▲자동차 도시 부평 등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전남 여수에서 태어난 그는 효열초, 광성중, 인천고 등 인천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한 뒤 서울시립대에서 경영학을 전공, 1982년과 1987년 민주화운동으로 두 차례 구속·투옥됐으나 1984년, 1988년 각각 복권됐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2018년 03월 20일 00:0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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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 : 중부일보(18. 3.20)
강병수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강병수 전 인천시의원이 부평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강 전 시의원은 19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 행복한 부평구 공동체를 만들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며, 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열기 위해 부평구청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에서 출생한 강 전 시의원은 효열초, 광성중, 인천고 등 인천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했다.
서울시립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1982년과 1987년 민주화운동으로 두 차례 구속·투옥됐으나 1984년, 1988년 각각 복권됐다.
이후 2010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참여당 야권연대 후보로 시의원에 당선됐으며 재선에는 실패했다.
강 전 시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 낙선 이후 4년간 부평구청장을 준비해 왔다”며 “부평구민과 함께 행복한 부평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 전 시의원은 출마 선언과 함께 ▶문재인 정부 성공을 부평에서 완성 ▶골목까지 따뜻한 부평 경제활성화 ▶자동차 도시 부평 등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2018년 03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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