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산으로 불리워지는 연인산 을 다녀왔다
연인산 , 이름이 아름다워 가보고싶었던 산이다
마일리 - 우정고개 - 우정능선 - 연인산 - 연인,장수삼거리 - 연인능선 - 산림도로 - 우정고개 - 마일리
5시간30분 걸렸나보다
다른사람들보다 1시간이 더 걸렸다
야생화가 많아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잣나무 가 우거진 능선따라 걷는길은 인적이 많지않아 한적해
복잡한 도시에서 잠시 벗어나 쉴수있는 그런코스였다
숲이 제법 우거져 습하고 계곡 물소리까지 함께 들을수있고 야생화,
특히 나리꽃이 많아 마음이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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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석근님의 댓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단골 야영지인데,,,장수샘이 해발 1000미터에 잇거든요. 좋은 사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