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무지하게 많이 불렀습니다. 그때 생각 납니다. 군가 경연대회에서 지정곡 이었습니다.

우리홈피주제가로 지정해야할듯...

J고 이흥복 동문의 작품 같습니다

어렵던 시절,,,다시돌아가면 안되죠,,

유 선배님, 세월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음악을 발췌해 오셔서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의 독재 정권에 당한 가족들은 가슴시린 곡조겠지만, 그 가사와 음악 자체 만큼은 조국의 근대화의 염원이 절규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홈피주제가로 지정해야할듯=>개사해 사용하면 되겠죠 박정희 대통령님의 =>백동문 진심으로 반갑군요 바르게만 행동 하면 천하의 어느 누구도 못 건드리죠 동문께서 고 2 이시고 당시 필자는 미 8군 현역, 유신정변이 있었는데 그 전 까지만 해도 흠 잡을 데 없는 정권이었죠 필자는 그래도 반정부 Demo에..철부지죠

음절은 단조풍의 일본군가하고 완전히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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