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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inil.or.kr에서 퍼옴
작성자 : 李聖鉉
작성일 : 2006.06.29 15:34
조회수 : 987
본문
화가, 정 봉 길 Jeong, Bong Gil (1955~ , 충북 제천 생 ) 이 그림들은 지난 2월, 서울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초대전에
전시되었던 작품.
자연은 끊임없이 변하여 간다. 밤새 추위와 잘 견디고 아침을 맞이하는 산촌 향기와 살아있는 기운들을 떠올리게 하는 촉촉한 초록으로 덮여져있는 숲속 우리는 자연과 같이 살아가면서도 풍요로운 여유를 잊고 살아간다. 이 대지의 품은 나를 눈물 나게 하였다. 때로는 지금 살아가는 내 모습에 물어보고는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귀를 기울이게 된다. 아침마다 자연은 나에게 그것을 가르쳐주고 있었다.화가----정 봉 길
자연은 끊임없이 변하여 간다. 밤새 추위와 잘 견디고 아침을 맞이하는 산촌 향기와 살아있는 기운들을 떠올리게 하는 촉촉한 초록으로 덮여져있는 숲속 우리는 자연과 같이 살아가면서도 풍요로운 여유를 잊고 살아간다. 이 대지의 품은 나를 눈물 나게 하였다. 때로는 지금 살아가는 내 모습에 물어보고는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귀를 기울이게 된다. 아침마다 자연은 나에게 그것을 가르쳐주고 있었다.화가----정 봉 길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위원장님 도난 신고는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요즘 사람 노릇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 면목이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