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페이지 기능에 대한 작은생각
작성자 : 李聖鉉
작성일 : 2006.06.29 14:47
조회수 : 1,037
본문
자꾸 건망증이 심해가는지라 회사명을 잊었지만 우리나라에서 벌레잡아주는 유명한 회사가 있는데
라디오에서 對談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이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댓글(꼬리글)다는
직원만 10명이 넘는다 한다. 누구든 글을 남기면 성의를 다해 꼬리글을 남겨준다는 것이다.그만큼
글쓴 사람의 인격존중이랄지 관심을 준달지,중요감을 채워줘서 회사에 대해 이미지업을 시킨다는 것이다.
심지어 벌레같은 국회의원을(지금은 없겠지만) 어찌 퇴치할까라는 엉뚱한 질문까지도
재치있게 응답해줘서 화재가되기도 한다.
회사가 팡팡돌아가는 것은 당연하다
가까운 이웃학교 동창회를 놀러가본다. 상시 접속자가 150명 ~180명 으로 되어있다. 우리도 어느동문의
소액모금운동이(모교를 위한) 화제가 되기도했지만, 홈활성화의 효과로서 그 학교 어느 동문제안으로
모교야구배트사주기 운동이 시작되어 홈에서 삽시간에 \12,000,000정도가 모금되는 것이 목격되기도 한다.
부럽기도 하였다 .우리도 가능한데 말이다. 벤치마킹이란 이런모습을 흉내내 보는 것이리라.
또 다른 학교는 30주년행사를 불과 5개월 남기고 홈에 기부자 명단을 올리니 300,000원을 내라해도
1,000,000원씩 내서 순식간에 억대를 넘기기도한다. 2005년의 얘기다.
그래도 우리 홈도 관심이 점차높아져서 금일 현재 가입인원이 2,165명이다 적은 숫자가 아닌데 문제는
가입만해놓고 자주 오지 않는다는데 있다 .옛말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란 말이 있드시 작으나마
우리의 홈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하는 마음이다. 내가 시간이 많아서 컴에만 앉아서 노는 것쯤으로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자연히 우리회사에 신경을 덜쓰게 된다. 시간투자도 봉사라 생각한다. 그리하여
먼 훗날 인고홈이 활활타오를때 이성현의 노력이 있었다라는 말을 듣고싶은게다.
선,후배 동문 여러분이 조금만 더 같이 노력해주시면 우리 홈도 확 달라질 것 같다.
홈들어오시면 출석부 한 번 찍어주시는 것,꼬리글 한 번 달아주는 것이 곧 모교사랑이고 봉사라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출석의 묘미는 해 본사람만이 느낍니다.
111년의 전통를 생각하며......
라디오에서 對談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이 회사에서는 홈페이지에 댓글(꼬리글)다는
직원만 10명이 넘는다 한다. 누구든 글을 남기면 성의를 다해 꼬리글을 남겨준다는 것이다.그만큼
글쓴 사람의 인격존중이랄지 관심을 준달지,중요감을 채워줘서 회사에 대해 이미지업을 시킨다는 것이다.
심지어 벌레같은 국회의원을(지금은 없겠지만) 어찌 퇴치할까라는 엉뚱한 질문까지도
재치있게 응답해줘서 화재가되기도 한다.
회사가 팡팡돌아가는 것은 당연하다
가까운 이웃학교 동창회를 놀러가본다. 상시 접속자가 150명 ~180명 으로 되어있다. 우리도 어느동문의
소액모금운동이(모교를 위한) 화제가 되기도했지만, 홈활성화의 효과로서 그 학교 어느 동문제안으로
모교야구배트사주기 운동이 시작되어 홈에서 삽시간에 \12,000,000정도가 모금되는 것이 목격되기도 한다.
부럽기도 하였다 .우리도 가능한데 말이다. 벤치마킹이란 이런모습을 흉내내 보는 것이리라.
또 다른 학교는 30주년행사를 불과 5개월 남기고 홈에 기부자 명단을 올리니 300,000원을 내라해도
1,000,000원씩 내서 순식간에 억대를 넘기기도한다. 2005년의 얘기다.
그래도 우리 홈도 관심이 점차높아져서 금일 현재 가입인원이 2,165명이다 적은 숫자가 아닌데 문제는
가입만해놓고 자주 오지 않는다는데 있다 .옛말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란 말이 있드시 작으나마
우리의 홈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하는 마음이다. 내가 시간이 많아서 컴에만 앉아서 노는 것쯤으로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자연히 우리회사에 신경을 덜쓰게 된다. 시간투자도 봉사라 생각한다. 그리하여
먼 훗날 인고홈이 활활타오를때 이성현의 노력이 있었다라는 말을 듣고싶은게다.
선,후배 동문 여러분이 조금만 더 같이 노력해주시면 우리 홈도 확 달라질 것 같다.
홈들어오시면 출석부 한 번 찍어주시는 것,꼬리글 한 번 달아주는 것이 곧 모교사랑이고 봉사라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출석의 묘미는 해 본사람만이 느낍니다.
111년의 전통를 생각하며......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분명한것은 앞으로 동창회를 비롯한 모든 단체들은 온라인을 공유하고 있지 못하면 모임의 규모도,공정성도 혹보하기 힘들어질것이고 현재 우리의 턱밑에 와있습니다. 홈피를 활성화 시키는것은 간단하지요.
이동열님의 댓글
너도 나도 한줄씩 꼬리말 달아주고 여기저기 조회해보는거죠. 하루에 몇분씩이라도...ㄱ,리고 그중에서 좀더 시간과 능력이 되시는 인원은 좀더 많이 홈피에 시간을 투자해서 뜻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게 하는것이지요.
이동열님의 댓글
그리고,,,거기에 더해서 꼭필요한, 관심있는 회원들의 오프라인모임(번개모임등,,)이 병행되면 홈피의 뼈대는 잡혀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젤 중요한건 내가 이홈피에 들어와서 보고 간다는 흔적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흔적나누기가 중요하죠.
지민구님의 댓글
언제나 실천이 제일 중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먼 훗날 인고홈이 활활타오를때 이성현(dlghkstjdeh)의 노력이 있었다라는 말을 듣고싶은게다===>
劉載峻님의 댓글
고개 숙여 미약한 참여 사과 합니다 대신 더 노력하죠
차안수님의 댓글
잘될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영어방에서 전부 이리오면 꼴달수없네...영어방으로 꼴달러 다시가기...직항로선 만들어줘요..
안남헌님의 댓글
생각이 행동을 이길수 없다 합니다.
안동인님의 댓글
유구무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