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방송국에서 앞 다투어 인터뷰 생방송될 인고인<?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우리의 자랑스런 인고인 백상진 동문이 한동안 재미 인천 광역시 향우회장으로, 한국 이민사 박물관 사업 해외 본부장으로 언론을 타던 모습을 이제 잠시 접고 “현대병 투병 전문의학 박사”인 그의 본업으로 다시 언론에 집중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곳 LA의 특성상, 가만히 앉아서 보는 TV시청률 보다, 차를 타고 가면서 또는 일하면서 공장이나 식당에서 라디오를 듣는 청취률이 10배 이상 높습니다. 그래서 라디오 광고가 제일 비싸기도 하지요.

이곳 LA에는 미국 전국에(인터넷을 통해서는 세계로까지) 방송되는 동포 라디오 방송국이 3개가 있는데 백상진 박사의 제61차 현대병 투병 세미나를 위한 생방송 인터뷰가 3방송국 모두로 부터 다음 주 중으로 앞 다투어 예약되어 있습니다. 인고인의 비상을 사랑해 주는 동문님들을 위해 아래에 일정을 알려 드리니 당일 시간에 청취해 보시기 바라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V와 중앙일보에 광고되고 있는 장면을 올려 놓으니 참고 바랍니다.

생방송 인터뷰 일정

6월12일 오후4:10-4:50, 라디오 서울 (AM 1560)

6월14일 오전10:30-11:00, 라디오 코리아 (AM 1230)

6월15일 오후2:30-3:30, 미주 복음 방송 (AM 1190)

잘 들으시고 큰 유익 얻으시기 바라며 각종 암이나 고혈압, 당뇨, 심장병, 간경화 등으로 고생하시는 동문님들이 계시면 백박사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6년6월9일

                   동기가 훌륭해서 기분 좋은 인고인 김문식 (74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