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어젠 교수님들하고 서울 인사동에서 선약이 있어서 참석못해 죄송합니다..군만두 벙개보다 벤댕이 벙개가 먼저 열렸네요...선배님들 얼굴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벤댕李벙개의 신델렐라=====>윤용혁(76)

환쇠형아는 어제 벙개를 때려주셔서 두번 올렸씀돠....ㅋㅋㅋㅋㅋ

부러워요 모여 계신 모습들 사진 위로 부터 5번째 우리 이성현 위원장님, 6번째 이환성 상벌 윤리위원장님 10번째 전과동..맞죠? 죄송하게도 나머지 분들은? 왼쪽 목록 보세요 벌건 new활자가 모두 번쩍, 번쩍 진정 홍등가이네요 여러분의 노고 덕택입니다 고맙습니다

넘 부지런 하네요 상동 행님!!

유재준 선배님 언제 한국오십니까? 그때는 특별 번개하기로 했습니다.

번쩍 진정 홍등가이네요(67) ===> 홍등가표현이...홍등도 청등도 옐로우도 좋다...휘황찬란만 해다오...총동홈

부럽습니다....그런데 벤댕이는 안보이네요?

밴뎅李--->면구李.성현李.상동李.동열李.시호李.환성李=====>씨는 같지만 배다른 벤댕李 家族야....

어제 참석을 했으면 막내가 되었게/ㅅ네요..

엇 性님이 아직 안보이네...

아니 윤휘철 교장 선생님까지 이러면 어쩌라구? 28년전 부터 타고 다니던 항공기를 안 탄지 4년 되었는데 그리 좋습디다 아직은 계획이 없으나 노력해야죠 생면 부지이나 느낌으로 여러분이 눈에 아른거리는 거 신의 계시 아닌가요? 저도 여러분 무척 뵙고 싶습니다

음주 흡연 모두 못 하니 입담으로 재담으로 대작해야 되나, 천적 환성님 앞에서 오금을 펼수 없을테고..물론 굳건한 윤교장,위원장 등등 든든한 후원자가 있어 안심은 되죠 참으로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건 무슨 조화일까 북극 곰 친구 광익 동문을 경호실장으로 초청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갖는다

강화 양반 용혁 동문 사진 설명 좀 뭐 성함 정도만이라도...

9번째 사진 은발 신사...어디선가 많이 뵌듯한데...

용혁도 간밤 벤뎅이맛에 좁은속 뒤짚혀 샤터 못연듯 하네요...용혁은 인고의 玉으로서 여기 저기 번득이네요...

늦게라도 갈껄 그랬나봐여...송배형님..4차까지라니..집 근처에서 합류할 뻔 햇네요...

결석자 - 나머니, 태후니, 창여리, 찬~스, 밍~구.... 용혁후배는 처갓집[강화]의 사촌동생을 흠모한 건지? 첫 사랑인지? 그 로맨스 이야기는 내가 두눈 뜨고서 들어 봐야쥐... 글구, 76회 동기인 유두규(고교교사)를 출석 독려 좀 하시구. 내 이야길 하면...

어제 참석한분은 12명으로 ,69회 이면구,윤휘철,최병수선배님 ,70회 이성현,이환성,정종칠선배님,71회 최송배선배님,73회 이동열선배님,76회 윤용혁선배님,80회 이상동,김종득선배님 이셨습니다

회비는 24만원 이었구요 벤뎅이식대 18만원 6만원 잔액보관중입니다.
2차는 이면구선배님이 맥주를 3차는 윤휘철선배님이

소주를 사셨습니다. 즐거운 만남 감사드리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지민구씨 요즘 무진장 바쁜가봐.

81회 한상철,또 한명두 왔다가 일찍 갔는데,,,

예 80회 안태문 선배님이 오셨다가 일찍 가셨습니다.81회 한상철동기는 2차부터 나왔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