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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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김천호님의 댓글
제고10김천호
2006.05.13 06:55
앞서 올린 글에 글을 올리는 게시자의 본뜻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오해를 하지말자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떠한 특정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올리는 글로서 누구나 읽어서 좋은 글을 올려 모든 인고 동문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올립니다
오늘 내일 좋은 주말 보내세요^^
유재준(67회)님의 댓글
유재준(67회)
2006.05.13 08:59
민감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편안하게 생각 하십시요 광양만의 좋은 봄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06.5.12 금요일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6.05.13 11:53
저의 친형님이 제고 15회 이니까 5년 선배이시니 저에게도 당연 선배님이시죠.
언제나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문을 먼저 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댓글목록 0
제고10김천호님의 댓글
앞서 올린 글에 글을 올리는 게시자의 본뜻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오해를 하지말자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떠한 특정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올리는 글로서 누구나 읽어서 좋은 글을 올려 모든 인고 동문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올립니다
오늘 내일 좋은 주말 보내세요^^
유재준(67회)님의 댓글
민감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편안하게 생각 하십시요 광양만의 좋은 봄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06.5.12 금요일
윤용혁님의 댓글
저의 친형님이 제고 15회 이니까 5년 선배이시니 저에게도 당연 선배님이시죠.
언제나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문을 먼저 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이성현님의 댓글
좋은 글이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