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밴댕이란?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6.05.08 14:59
조회수 : 990
본문
시장에 가면 쉽게 볼수있읍니다.
황석어 젖 말고
젖갈집에서 볼수있는것인데
크기는 붕어크기만~ 합니다.
색깔은 비교적 하얀편이고 몸체는 얄팍하며
인천지역에서는 예전에 밴뎅이 바베규로 팔곤했었는데
기름기가 많으며 서울에서는 강화도밴댕이회집 등이 있는것을 보니
강화도지역에서도 좀 잡히는것같고
인천 의 지금새로 신동항생기는 곳에가면 바닷가에서 아주머니들이 즉석에서
회떠서 팔기도 하지요.
인천것은 싱싱해서 맛이있는데
서울것은 손질을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팔기때문에 접시에 담아놓은 모양만
좋을뿐 인천에서이 도마위에서 자르는즉시 초장에찍어먹는 맛에 비하면
게임자체가 성립이 않될정도 입니다.
그 밴뎅이라는 것의 콘구멍이 아주작은데(속직히 물고기는 대부분작음)
여기서울에서는
어른들이 말하기를 이해심없고 속좁은 사람을 가르쳐
좁쌀영감 혹은 속알딱지(마음? 심장?...아무튼 그런거///)가
밴뎅이 콧구멍보다도 작다는 표현을 하지요.
요즘들어서는 쫌생이라는 말도 쓰는데 그 말들이 다~비슷한말인것 같읍니다.
아마 시장에서 몇번쯤은 봤을겁니다..
벤뎅이젖......
황석어(사람들이 황새기라고 하는것)보다는 쬐금 큼니다.../.
황석어 젖 말고
젖갈집에서 볼수있는것인데
크기는 붕어크기만~ 합니다.
색깔은 비교적 하얀편이고 몸체는 얄팍하며
인천지역에서는 예전에 밴뎅이 바베규로 팔곤했었는데
기름기가 많으며 서울에서는 강화도밴댕이회집 등이 있는것을 보니
강화도지역에서도 좀 잡히는것같고
인천 의 지금새로 신동항생기는 곳에가면 바닷가에서 아주머니들이 즉석에서
회떠서 팔기도 하지요.
인천것은 싱싱해서 맛이있는데
서울것은 손질을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팔기때문에 접시에 담아놓은 모양만
좋을뿐 인천에서이 도마위에서 자르는즉시 초장에찍어먹는 맛에 비하면
게임자체가 성립이 않될정도 입니다.
그 밴뎅이라는 것의 콘구멍이 아주작은데(속직히 물고기는 대부분작음)
여기서울에서는
어른들이 말하기를 이해심없고 속좁은 사람을 가르쳐
좁쌀영감 혹은 속알딱지(마음? 심장?...아무튼 그런거///)가
밴뎅이 콧구멍보다도 작다는 표현을 하지요.
요즘들어서는 쫌생이라는 말도 쓰는데 그 말들이 다~비슷한말인것 같읍니다.
아마 시장에서 몇번쯤은 봤을겁니다..
벤뎅이젖......
황석어(사람들이 황새기라고 하는것)보다는 쬐금 큼니다.../.
댓글목록 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感情평가사사라 선지 맛도 모양도 잘평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