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마음 따뜻한 선물 작성자 : 제고10김천호 작성일 : 2006.05.09 09:09 조회수 : 1,124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목록 0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6.05.09 09:34 김천호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불철주야 국가수호에 찬사를 드립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천호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불철주야 국가수호에 찬사를 드립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2006.05.09 11:24 오늘 밴뎅이 드시러 오세요. 일시:5월9일(화) 오후 7시 장소:송원식당(구월동 예술회관앞 먹자골목) ☎432-6948 오늘 밴뎅이 드시러 오세요. 일시:5월9일(화) 오후 7시 장소:송원식당(구월동 예술회관앞 먹자골목) ☎432-6948 지민구님의 댓글 지민구 2006.05.09 11:54 방문 감사합니다...지난 제고 산행 행사에 양교 친선도모의 일환으로 저희 회사 자일리톨 제품을 협찬해 드렸습니다..모두 선배님들이 이루신 양교 우애의 결과지요... 방문 감사합니다...지난 제고 산행 행사에 양교 친선도모의 일환으로 저희 회사 자일리톨 제품을 협찬해 드렸습니다..모두 선배님들이 이루신 양교 우애의 결과지요... 유재준(67회)님의 댓글 유재준(67회) 2006.05.09 14:21 부인을 1004로 지칭하신 멋 그리고 운치가 있으신 김 선배님 방문 환영 합니다 광양만, 인천에서 먼곳이죠 저도 미국에서 김 선배님을 영접하고 있습니다 부인을 1004로 지칭하신 멋 그리고 운치가 있으신 김 선배님 방문 환영 합니다 광양만, 인천에서 먼곳이죠 저도 미국에서 김 선배님을 영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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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혁님의 댓글
김천호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불철주야 국가수호에 찬사를 드립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오늘 밴뎅이 드시러 오세요.
일시:5월9일(화) 오후 7시
장소:송원식당(구월동 예술회관앞 먹자골목)
☎432-6948
지민구님의 댓글
방문 감사합니다...지난 제고 산행 행사에 양교 친선도모의 일환으로 저희 회사 자일리톨 제품을 협찬해 드렸습니다..모두 선배님들이 이루신 양교 우애의 결과지요...
유재준(67회)님의 댓글
부인을 1004로 지칭하신 멋 그리고 운치가 있으신 김 선배님 방문 환영 합니다 광양만, 인천에서 먼곳이죠 저도 미국에서 김 선배님을 영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