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히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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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유 재준 (67회)
2006.04.15 17:16
위원장 한잔이 생각 나는건가요? 드시고 잊으세요 제가 있고 69회 병수 70회 환성 73회 동열 편 가르기가 아니라 맘을 헤아리는 인사들이 있어요 아 ~ 자 70 이 성현!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2006.04.15 17:35
분위기 쇄신을 위하여 딴 글들을 다음면으로 넘기시자구요.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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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위원장 한잔이 생각 나는건가요? 드시고 잊으세요 제가 있고 69회 병수 70회 환성 73회 동열 편 가르기가 아니라 맘을 헤아리는 인사들이 있어요 아 ~ 자 70 이 성현!
이성현님의 댓글
분위기 쇄신을 위하여 딴 글들을 다음면으로 넘기시자구요.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선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