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번째 선수
작성자 : 이창열
작성일 : 2006.03.22 01:52
조회수 : 1,005
본문
10번째 선수가 감독과 코칭스텝 그리고 동문 응원단이라면 11번째는 그 선수들을 뒷바리지하고
모교동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긴 차를 주시는 선수들의 어머님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사진 왼쪽은 1학년 선수 어머님, 오른쪽은 3학년이며 주장인 정연태 선수 어머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교동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긴 차를 주시는 선수들의 어머님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사진 왼쪽은 1학년 선수 어머님, 오른쪽은 3학년이며 주장인 정연태 선수 어머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0
최병수님의 댓글
선수, 학부형, 학교, 동창회 - 4위일체가 되어야 우승을 할 수 있습니다. 넘 수고들 많으신 선수 어머님들이시네요. 인고야구 홧~팅!!!
최병수님의 댓글
야구후원회는 회장이하 많은 회원[동문]들께서 열렬히 응원하시는 데, 총동창회에서는 임기말에 접어 들어서 그런지 안 보시던데요. 지체가 높으시니 동문들과는 어울릴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간에 회장을 뽑을 때는 애교심을 제1의 덕목으로 갖춘 동문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창열아 수고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