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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게재 글 읽으면 나랏 일 잘 될겁니다
본문
즉슨 미국에서 일본에 야단 칠 수 있게
우리가 바르게 한 일이 전혀 없습니다.
냉정한 국제 사회 원리는 잘 아시고 계시 듯
자신의 국익에 득이 되지 않는 일은
전혀 하지 않거든요
일본 잘 구슬러
일본의 경제력을 활용하고
이에 미국은 무임 동승해
미국이 바라는 바처럼
국제경찰 지위만 유지 하면 되는 논리로
그 알 토란을 제공(경제력 제공)하는
일본에 야단칠 이유가 없다
생각 됩니다
영토문제 역시 미국등 강대국들이 부당하게 처리
즉 자기 권익에 맞추기에 급급 합니다
미 대륙 발견 역시 discover라은 어휘를 써 표현했는데
엄격히 당시 인디언 원주민들이 살고 있어
새로운 발견 discover는 어원상 맞지 않습니다
인간 즉 인디언 원주민이 살고 있지 않아야
discover의 의미가 맞는건데
마치 원주민을 동물 내지는
아예 생존 자체를 부인하고
마치 인간이 아무도 살지 않는
미 대륙을 발견한 걸로
역사에 기술 되고 있거든요
허나 어느 한 나라도
이를 지적치 않는 게 국제 정세 입니다
최소한 제가 보기에는 말입니다.
반미는 자살 행위이고
친미 역시 고려해 보아야 될 사항으로
이 보다는 知美지미, 知日지일을 지향해
克美극미 克日극일까지 가야 되겠죠
일본 경우도
2차 대전 패전 후
한국 동란 당시
미국의 방위 우산 밑에서
묵묵히 국력
특히 경제력 키우기에
전력 투구 했습니다
우리 의정부, 이태원
일명 기지촌이 Okinawa에 생기고
여성들이 dollar를 벌어 드리고 등등
우산을 씌워 주는
미국과 대과없이
관계 유지 하며 말입니다
서방의 제 2 경제대국이 된 후
미국과 협력하며
자기 잇속을
챙기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도
그러기 위해서는
힘을 길러야 하며
힘을 길르려면
원칙 준수, 준법 정신으로
어느 국가도 넘볼 수 없는
바른 사회 그리고 국가가 되어야 함이
제 지론 입니다
----------------- 원 문 -----------------
筆者 註 한때 '광복 20년' 어쩌구 저쩌구하는 제하의 방송이 봇물 터지 듯 방송을 타던 시절이 있었다 '성우 구민 선생'이 해설자로 인기를 끄시기도 했다 필자의 의도는 당시 방송을 소개하려는 바가 아니고 45년 광복후 61년이 경과한 작금의 조국이 당시 방송 처럼 마치 사상이 판치던 45년으로 착각 할 정도로 혼미를 거듭, 이 점이 우려 되어 이글을 옮겨 전재한다 김 일성의 소망 '인민이 잇밥과 소고기 국을 먹게 하는 거 입니다'였다 공산주의 정치 실패를 자인하는 소망입니다 현 집권층이 이 내용을 알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결식 아동이 얼마인지나 알고 있는지요 퍼주기 할 수 없죠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 말이죠 자신을 사랑하자, 가족을 사랑하자, 나라을 사랑하자
좌경 정권 종식을 위한 우파의 각오 |
나라의 장래가 암담하다. 좌파정권의 연이은 집권으로 사회는 ‘과거청산’과 ‘ 하향평준화’라는 덫에 걸려 한 발짝도 전진 하지 못하고 있다. ‘구체적 업적’과 ‘스스로 이룩한‘ 결과가 평가의 기준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추상적 구호’와 ‘남의 탓’이 횡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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