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배님의 모교 야구 사랑
작성자 : 이창열
작성일 : 2006.03.22 01:41
조회수 : 1,007
본문
손주뻘 되는 후배가 던지는 볼에 기쁨과 불안감을 감추지 못해 무심코 담배를 피어대신다
손주뻘 되는 후배의 휘드르는 방망이에 환희와 초조감을 감추지 못해 또 다시 한대를 무심코 입으로 가져 가신다.
선배님! 선배님의 애타는 목마름과 응원의 함성이 있기에 모교 야구는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 더욱 건강하시어 선배님의 모교 야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사랑 더욱 빛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손주뻘 되는 후배의 휘드르는 방망이에 환희와 초조감을 감추지 못해 또 다시 한대를 무심코 입으로 가져 가신다.
선배님! 선배님의 애타는 목마름과 응원의 함성이 있기에 모교 야구는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 더욱 건강하시어 선배님의 모교 야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사랑 더욱 빛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0
최병수님의 댓글
모교애로 철~철~ 넘쳐 흐르는 열정들이십니다. 야구를 조금만 더 잘하면 좋을 텐데...
이상호님의 댓글
왼쪽부터 이종화(57회) 김재은(49회) 가용현(61회모교교장) 선배님들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선배님들의 영상에서 듬북 담긴 모교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귀국해 모교 야구단 대전을 선배님들과 같게 진지하게 관전 하고 싶습니다 가 용현 선배님 경우 동기이신 61회 김 용 선배님의 사랑 그득한 사진 10점이 담긴 전자우편을 김 선배님으로 부터 받아 남다른 감회를 갖습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