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 : 67회 유재준 선배님께서
작성자 : 유재준
작성일 : 2006.03.16 04:08
조회수 : 1,049
본문
跨讚! 跨讚!, homepage에도 쥐구멍이 있습니까
제 실수는 비 공개를 사전 통지 올리지 못한 불찰이 회한이 되는군요
태 선배님 등 기라성 같으신 여러 선배님들,
이 원장 등 자상한 67회 동기들
아울러 최 동문, 위원장님 및 부 위원장님 등 열정적 모교애를 갖으신
인천고 식구 모두와 함께 해야 할 내용입니다.
艱言: 위원장 님 및 부 위원장님
운영위원장 직을 스스로 퇴하시고
인컴 동우회장 직으로 이동 하신다는
변을 철회 바랍니다.
얼마나 힘겨우면
이런 변이 나오겠나 하는
애잔한 정을 느끼나
직을 지켜 주셔야 아니면
양 직을 겸임 하심을 간언 합니다.
군 (軍) 동원(?)해서라도 막겠습니다.
----------------- 원 문 -----------------
배너광고비 $500 을 입금하여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운영위원장보다도 더 열심히 홈을 살리고 계십니다.
미국 들어가시는 분은 한 번씩 만나 뵙도록합니다.
국위 선양하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샤프하고 열심히 사업하시어 모교인 인천고등학교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빛내고 계십니다.
하시는 사업 더욱 더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수로 감사표시합니다.
제 실수는 비 공개를 사전 통지 올리지 못한 불찰이 회한이 되는군요
태 선배님 등 기라성 같으신 여러 선배님들,
이 원장 등 자상한 67회 동기들
아울러 최 동문, 위원장님 및 부 위원장님 등 열정적 모교애를 갖으신
인천고 식구 모두와 함께 해야 할 내용입니다.
艱言: 위원장 님 및 부 위원장님
운영위원장 직을 스스로 퇴하시고
인컴 동우회장 직으로 이동 하신다는
변을 철회 바랍니다.
얼마나 힘겨우면
이런 변이 나오겠나 하는
애잔한 정을 느끼나
직을 지켜 주셔야 아니면
양 직을 겸임 하심을 간언 합니다.
군 (軍) 동원(?)해서라도 막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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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합니다.
운영위원장보다도 더 열심히 홈을 살리고 계십니다.
미국 들어가시는 분은 한 번씩 만나 뵙도록합니다.
국위 선양하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샤프하고 열심히 사업하시어 모교인 인천고등학교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빛내고 계십니다.
하시는 사업 더욱 더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수로 감사표시합니다.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선배님 힘든 것은 아니고요..인컴회장이 안 나서서 시위하는겁니다.ㅎㅎㅎ
유재준님의 댓글
곡절이 있을성 싶다 의아해 했는데 역시 연기력 또한 홈피 운영 기교 이상이 되오이다 이ㅤㄹㅕㅎ게 깜박 군 생활을 Katusa로 502MIG 용산에서 복무해 왠간해서는 까박하지 않는데 수가 한참 위임이 확실하오이다 이 불쌍한 다수 민생을 방치할 분이 분명히 아니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