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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동창회장님 인사말 --- 시간이 너무 지나 남 보기 좀 그러네요.
작성자 : 이창열
작성일 : 2006.03.14 18:44
조회수 : 1,061
본문
난 5월6일에는 마침내 우리 야구선수들이 “제3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 우승의 승전보를 울려준 기쁨 속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덕망 높으신 선배님 들이 많이 계심에도 늘 부족한 저를 제13대 회장으로 선임해 주셨습니다. 이에 감사와 기쁨에 앞서 조심스런 다짐으로 선배공경과 후배사랑의 전통계승에 소홀함 없도록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나 이런 바램은 저 혼자의 노력보다는 우리 仁高人 전 동창이 한가족 한마음이 되어 동참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성심 성의껏 제 역량을 모아 모교발전과 동창단합에 힘 모아 일할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시는 사업의 번창과 더불어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며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거듭 仁高人가족 여러분! 다시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4. 5. 상인천중.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 회 장 안 길 원(62회) |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사무국장님이 일좀 해주시지요.
초안 올려서 바꾸면 좋겠네요.
유재준님의 댓글
2004.5월자네요. 착오가 있었나 보군요 회장 선배님께서 사랑하는 저를 포함한 다수의 선,후배 동문들이 회장님 인사 말씀 게재 환영을 마음 다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