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 때를 아시나요.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6.01.19 11:43 조회수 : 986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이동열 2006.01.19 13:21 새로운 자료 감사합니다. 엣생각에 잠시,,,, 새로운 자료 감사합니다. 엣생각에 잠시,,,, 69 최병수님의 댓글 69 최병수 2006.01.19 13:30 향수에 젖어 보네요 - 그 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향수에 젖어 보네요 - 그 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최병목(69)님의 댓글 최병목(69) 2006.01.19 14:07 추억의 옛 시절이 생각남니다.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 감사 감사 추억의 옛 시절이 생각남니다.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 감사 감사 임한술님의 댓글 임한술 2006.01.19 17:06 선배님 퍼가도 저작권에 안걸리지요 ㅎㅎ 선배님 퍼가도 저작권에 안걸리지요 ㅎㅎ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06.01.19 18:23 정말 옛 생각이 나네요. 구슬치기, 자치기, 비석치기, 재기차기 등의 놀이가 전부였는데.... 대학 입학할 때까지 집에 전화가 없었는데, 지금은 누구나 핸드폰을 들고 다니니... 정말 옛 생각이 나네요. 구슬치기, 자치기, 비석치기, 재기차기 등의 놀이가 전부였는데.... 대학 입학할 때까지 집에 전화가 없었는데, 지금은 누구나 핸드폰을 들고 다니니...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6.01.21 16:27 정말 추억의 좋은 자료에 가슴이 저립니다. 정말 추억의 좋은 자료에 가슴이 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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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열님의 댓글
새로운 자료 감사합니다. 엣생각에 잠시,,,,
69 최병수님의 댓글
향수에 젖어 보네요 - 그 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최병목(69)님의 댓글
추억의 옛 시절이 생각남니다.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 감사 감사
임한술님의 댓글
선배님 퍼가도 저작권에 안걸리지요 ㅎㅎ
최송배님의 댓글
정말 옛 생각이 나네요. 구슬치기, 자치기, 비석치기, 재기차기 등의 놀이가 전부였는데.... 대학 입학할 때까지 집에 전화가 없었는데, 지금은 누구나 핸드폰을 들고 다니니...
윤용혁님의 댓글
정말 추억의 좋은 자료에 가슴이 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