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ont color=brown>총동홈운영위원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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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
110년의 찬란한 역사를 가진 인천고를 졸업한 점. 저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긍지이지요. 시대가 바뀌어 고속화 정보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난 2005.04월 개편된 inkoin.com은 희망과 인고전통에 걸맞게 멋진 첫 화면이 등장하였습니다. 수 많은 뜻있는 동문들이 들떠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속에 이제 우리 집을 가졌구나하며 동창회장님 이하 집행부와 제작자님,관리자님에게 고마움을 가졌습니다.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너무 創造的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버벅대는 것은 약간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답답함을 느낀 것은 저 뿐이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근 2,000 명 가깝게 입회한 동문들은 식상(?)했는지 발길은 잦지 않았고 관심있는 몇 몇 동문들만 고군분투하지만 역부족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빠른 시간안에 先導한 이웃 학교를 따라간다는 것은 무리인줄로 압니다만 운영의 묘를 살린다면 不可하지도 않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평소 생각하였던 몇가지를 提言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금까지 이렇다할 모습이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어제까지의 홈페이지 운영시스템은 동창회장--->관리자--->제작자 이러한 조직이었습니다. 얼핏 조직이 단순하여 관리가 쉬운듯 보이나 수없이 많은 게시판 관리를 관리자 혼자 감당해야한다는 엄청난 시간소요가 단점이었습니다. 또한 관심있는 동문들의 협조를 구하기가 쉽지도 않았지요. 따라서 운영위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바입니다.
따라서 하시라도 적합한 인물이 아니라 지적해주시면 위원장 자리를 바로 내려오겠습니다.
셋째: 각종 포탈싸이트에 흩어져 있는 인고관련홈들과 유기적관계를 맺으면서 총동홈에
즐겨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아직 컴을 두려워하시는 동문을 위하여 컴퓨터교실을 자주 개최할까합니다.
그간 꼬리글까지 1,600여개의 글을 올려 할성화를 시도하였습니다만 소수만의 힘으로
홈활성화에 역부족이라는 생각끝에 이번 동창회로부터 운영위 제안을 받고 모교의 은혜에
보답하며 인고의 역사에 흔적을 남길 기회다 생각하여 위원장직을 혼쾌히 수락했습니다.
홈활성화는 저 혼자만으로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선배님 ,후배님의 모교애로 다같이
노력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쓸데없는 글을 자주올려서 곤혹도 치루고 욕도 먹고하였습니다만, 아직 미진한 인천고홈페이
지가 동문들의 휴식처내지는 정보교환으로 각자 하시는 사회생활에서 선,후배간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인고의 따뜻한 선,후배간 전통이 우리홈으로 인하여 더욱 깊어가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그리하여 인고총동창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인고홈이 윤활유 역활을 할 수 있도
록 다 같이 노력해보십시다.
부디 동문님들의 적극적 참여로 千名의 동문들이 萬番 VIEW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1월 24일
인천고등학교총동홈페이지운영위원장 이성현 拜
댓글목록 0
이종인님의 댓글
어려운 중책을 맡으셨네요, 열심히 도와 드리갰습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감사합니다...위원장님 많은고생을 짊어지셨네요..
최 병목(69)님의 댓글
성현님의 경륜과 열정으로 우리 홈페이지에 활기가 넘쳐 흐르겠군요.
지민구님의 댓글
千名의 동문들이 萬番 VIEW !!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이루어 내야죠...
이은용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앞으로 이성현 위원장의 많은 활약 기대됩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이맘으로 같이 가면 보람이 있겠죠. 화이팅 입니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선배님의 열정이 기대됩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열쒸미... 힘껏 돕겠씀돠~
방창호님의 댓글
선배님의 열정과 모든 동문들의 관심으로 하나가 된다면 발정하는 우리 홈페이지가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수고 많이 해주세요^^
이환성님의 댓글
저는 동문의 참여를 독려하는 글로 가름합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홈피를 재충전하고자 하여 여럿이 운영을 하신다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성현회장을 비롯하여 모든 관계자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萬名이 萬番 View하는 그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총동창회장님과 함께 全 仁高人 모두가 노력해야 하겠지요 !!
안동인님의 댓글
선배님 축하드립니다.미력하나마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열정이 인고홈에서도 값진 열매로 결실을 맺으시리라 믿습니다.
김성수(94회)님의 댓글
축하드리며 인고홈피가 전국모든학교의 최강홈피가되길 기원합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이마음으로
萬名의 동문들이 萬番 VIEW !!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이루어 내야죠...
김종득(80)님의 댓글
최선을 다하여 회장님을 보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성노님의 댓글
미약하나마 작은힘이라도 보태어 총동홈피 발전에 일조를 하겠습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또. 감사합니다.모두 하나되어 홈을 키워봅시다.
이기석님의 댓글
선배님~~~!! 선배님의 열정이라면 전국 최고의 홈이 되리라 확신합니다....진짜루
최용수님의 댓글
성현아 화이팅이다.
인고 총동문회에 새역사가 되길 기대한다.
최용수님의 댓글
50대이상 동문들은 아직 컴퓨터에 대해 잘몰라 이용 못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수시로 이용법에 대해 주1회이상 교육바랍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자주 오셔서 좋은 멘트 남겨주세요
안남헌님의 댓글
열정! 열정! 인천고 화이팅!!!!!!!
이시호님의 댓글
인컴에서 보여 주셨던 위력을 홈피에서도 기대해봅니다.성심 성의껏 돕겠습니다.이성현 위원장님 만세! 만세!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