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ont color=red>111년,101년,,역사의향기를.....
본문
동문선후배님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생략하고
현재 총동홈피에 관해서 의견 제시합니다.
우리인고는 111년의 국내공립학교 최고의 역사와 최고의 야구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두가지면에서는 국내의 살아있는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명문학교입니다. 여기에 대해선 누구도 이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국내외 누구든 인고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좀더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홈피를 자연스럽게 방문하게 되죠,,,누구든 요즘은 일단 홈피를 열어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우리 총동홈피는 과장되게 말해서 신생학교홈피수준에도 못미치는 하급수준에 머물러 있다는거 다들 아시죠?
정~~말 창피합니다.
총동창회에서는 벌써부터 이런것을 감지햇을터이고 주위에서 의견도 제시하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인고 망신"이라고,,,
결과는 현재 나타나있습니다,
홈피,,,하루아침에 활성화됩니까?
기본적인것두 안되어있는 상태인데 수수방관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고 111년,,야구101년을 알기위해 우리홈피에 접속했었을겁니다.
아무것도 없죠...
동문들의 의지나 사무국의 의지가,,,,실종되어있는 ,,,,,
고고한 역사의 향기도 물론 없죠. 어느곳에도.
야구100년,,,,,관심있는사람들 책사러 갑니까? 인고홈피들어가보죠,,,저래두 그렇습니다.
힘들여서 100년사 만들어놓고 학교망신시키는건 아닌지 사무국이나 동문들이 한번더 생각해야할것입니다.
인천의 어느 고등학교홈피가 전국동창회홈피 1위를 계속 고수하고 있다죠?
常時접속자수 100명을 유지하고 있는 인고역사의 절반밖에 안되는그학교가 우리 인고홈피보고 뭐라할지,,,,,,
하지만 사실 인고의 숨겨진 홈피활성의 소스는 그학교의 몇배가 넘을겁니다.
그걸 찾아서 인고의 고고한 향기를 피워봅시다.,,,,선후배님들.
사무국의 지혜로운 발상과 동문들의 열열한 참여가 절실한 것같아
,,,,,,,지금 업무보다말고 글올립니다.
표현이 잘못된부분은 이해하시고요.
~~*^^오늘도 유쾌한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0
이상동님의 댓글
참...답답한 맘임니다....이게 도당체 뭡니까? 던은 던대루 들여서 말두? 많코 탈두? 많케 문을 열었으면 좀 노룍들좀 하셔야 하는거 아님니까? 물론 어느 개인이 혼자 만의 힘으로 끌어갈수는 없읍니다만... 전임 관리자의 말처럼 글하나 올리면 여기서 저기서 전화오고..이게 뭡니까.
이성현님의 댓글
言路가 막혀있는건 아닌지? 이 현실을 동창회장님이 모르시는건가봐요.지난 4월부터 버그잡기난에 수없는 주장을 했는데도 전혀 요동도 않는걸 보면.예를들어 상단메뉴중 情나누기로 되어있으니 죄측메뉴도 "정"자를 한자로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개진이 왜 어렵게 성취해야하는지....
씹새끼 소리를 듣지를 않나.
이상동님의 댓글
또한 관리자라면 그런 전화에 굴하지 말고 좀 더 빳빳하게 올은건 올타 아닌건 아니다해서 활성화 될수 있도록 해주셔야지요.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구경만 하실람니까? 홈피를 몇이나 쳐다본다고하는 그런 안일한 생각은 이제 버리시고 노력들을 하셔야할때인것 같습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참으로 노력한 시간들이 아깝습니다.
정말로 이런 홈이라면 폐지하는 것이 인고의 명예를 위하여 좋다는 생각입니다.일부 동문들이 불과 접속자가 얼마 안되니 무슨 필요가 있느냐는 주장도 있는것을 보아서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인고인의 명예를 위하여 돈이 얼마가 들었든간에 폐지쪽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
이성현님의 댓글
다.inko.or.kr도 난파된채로 맴돌고 있으니 조치해야하지 않느냐는 의견에는 이러저러하니 네가해라는 식으로 맨트를 달아야되겠습니까? 그곳을 인고홈으로 알고 들어간 사람들은 얼마나 실망할까요? 그것도 이것도 폐지되야합니다.감정적으로 얘기하는 것 절대아닙니다.현재 각 포탈싸이트의 인고관련홈들은 활성화
이성현님의 댓글
된 곳 많습니다. 그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한 때는 이 곳에서 모두 집결되면 인고인의 마음이 더 단합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노력해봤읍니다만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수시로 이웃학교에서 들여다보고 답답하니 그들이 지원차 교육맨트도 하는데 얼굴만 뜨뜻해지는 우리홈의 현실에서 정말로 이건 아니다라는
이상동님의 댓글
그 소중한 던을 들여서 만든 홈피임니다. 동문들 주머니에서 쌈지돈 모아서 만든 홈피임니다. 이런행사 저런행사 많이도하지요. 그럴때마다 동문들 쌈자돈 들어가잖아요. 모든동문님들이 공감하고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 될수 있도록 부탁드림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생각입니다. 홈은 와서 볼거리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에 시간을 쪼개서 1,500여글을 올린 사람으로서 내린 결론입니다.과감히 폐지할 것을 동창회장님께 제언합니다.아쉬운점이 있다면 daum,iloveschool,naver등 동창관련싸이트에 얼마든지 인고관련홈이 많이 있습니다.그 곳에서 대화를 나누면 됩니다.지금 이대로는
이성현님의 댓글
학교 망신만 더할 뿐입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인고동창회 운영의 문제로까지 가야 해답이 나올런지,,,,사무국이나 회장님은 아예 팔짱끼구 니들 그러다 말겠지식인지는 몰라두 무지하게 중요한일입니다.아예 인터넷을 안하는 동문들이야 실간이 안나지만 대다수 인터넷을 하는 동문들,,,특히 20,30대 동문후배들에게 뭐라 말할건지,,,,,
이동열님의 댓글
접속자수 몇명안되는데 몰 신경쓰냐식이면 그런 동문들은 인고동창으로서의 기본이 안된거 아닙니까? 하루에 50명이면 한달이면 연인원 1500명이란것두 아셔야 되는데,,,
이상동님의 댓글
씹새끼 소리를 듣지를 않나. 이거 진짜 문제임니다. 아니 홈피 살리자고 모교 위상을 높이자고 열심히 움직이는분들에게 되두 않은 욕질을 하신단 말임니까? 아예 이번 기회에 그분이 뉘신지도 밝혀주시지요. 그분 모교를 위해서 얼마나 공헌을 하시는지 하시고 계시는지....진짜 에이...
이동열님의 댓글
어차피 공개되었으니 공개적으로 나서서 해명을 하시는게 도리일겁니다...누구신지는 몰라두,,,,먹구사는일두 아니고 선후배간에 그런욕을한다는건 도저히,,,,저두 그런일이 있었지만,,,
이한식님의 댓글
85회 이한식입니다. 2002년~2003년 기수회장을 하면서 이성현선배님께서
얼마나 인천고를 사랑하시는지를 잘 알고있기에,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포기하면서 거기에다 개인돈까지 써가며 후배들을 독려
하시며 선후배의 어우러짐을 주도하셨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농담삼아 사업(일)은 언제하시고 모교를 위해 희생하십니까? 하며 농담으로
말씀드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지금 이순간에도 인천고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정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이내용과는 좀 동떨어지는 이야기지만...작년 야구장서 24년전에 불어본 나팔을 조금이나마 응원에 도움이 될까싶어 동대문서 불었지요 어느분왈 그걸 나팔이라고 부냐? 아이고 그럼 그런분이 직접 좀 나서시지...저 올해는 그런소리 듣기 싫어 연습을 하고는 있읍니다만...열심히 하려고하는 동문들 기나 죽이지마시구
이한식님의 댓글
그런 분이시기에 인천고와 관련된 일이라면 의견을 제시하실수 있는 자격이
계시다 생각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접목하는 홈피라서 서로다른 이견이
있기는 하겠지만 이렇게 댓가없이 오직 긍지만을 갖고 봉사하시는 분께
생각이 틀리다고 xx(욕)한다면 저같은 새까만후배는 무서워서 숨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좀 이쁘게들 봐주세요. 아니 사촌이 땅을 산것두 아니두 하시는 사업에 지장을 드리는것두 아닌데 뭘 그리 욕들하시구 하심니까? 이제 그만들 지켜 보시고 초심으로들 돌아가셔서 일으켜들 세우시죠..홈피 정상화를 위하여....
이한식님의 댓글
후배들에게 인고인이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해주는것은 선배들의 보람이자
의무라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고통(생각차이)이 따르겠지요~
제가 졸업한지 올해로 20년이 됩니다. 저를 기준으로 보면 20년동안 많은
후배들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인터넷시대를 85회부터라 감안해도 12,000명(20년*600명) 이상이 의사교류
및 소식전달을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을 아시기에
이성현선배님과 이동열선배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님들이 홈피의 중요성을
말씀드린다 생각됩니다. 미래를 지향하는 생동감 넘치는 인천고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이환성님의 댓글
仁川高는 李川高입니까?
왜 李家들만 인고를 생각하는듯합니다.
김가 박가 최가 고가 안가 유가 나가 가가 제가 남가 황가...
多 나오십시오...
안태문(80)님의 댓글
윗 글을 적어주신 님들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이제는 우리 동문들 스스로 이 소중한 홈피를 일으켜세우는데 앞장서야 될것 같은 싯점입니다. 뜻있는 선후배들이 함께 머릴 맞대고 홈피를 살려내야하겠습니다. 우리들 스스로,,,,,,뜻이있으신분들은 글올려주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침묵이 덕이 될수도 있지만 지금과같은 비상현실(벌써 홈피 오픈 2년넘었죠? 오픈행사두 거창하게하구,,)앞에선 침묵이 毒이될것 같,,,,,,,,,,,
김종득님의 댓글
보다나은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홈피가 되기위해서는 이제는수수방관 보다는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 됩니다 그렇게 안될시에는 차라리 없애버리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아래 김성훈 선수 카페 소개 올린 이도경(99회) 후배도 야구의 대단한 식견을 가졌습니다..그 외에 다른 사이트에서 맹활약중인 인고 출신 야구 고수들이 왜 학교 총동홈피에는 안 보일까요..? 컨텐츠가 있어야 사람이 모이는 데..큰 일입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예를 들어..올해 선수 스카웃 상황 같은 것은 모든 동문들의 궁금증 일겁니다..전북에서 모 선수를 데리고 오는 일...신입생들의 프로필 같은 거...
윤성노님의 댓글
어느 조직이든 단체든 그 모임이 활성화가 안되고 문제가 생기고 조직원간에 잦은 불협화음이 생기고 조직원간의 소리가 통일이 안되고 천갈레 만갈레로 갈라지고 하는것은 100% 그 단체의 또한 그 조직의 장의 책임이라 생각이됩니다. 회장님께서는 총동에 적극전인 관심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총동창회를 위해 열심
윤성노님의 댓글
열심히 협조하고 관심갖고 일하는 많은 선후배 들이 실망하고 그 열성이 식지않을까 걱정입니다. 회장님 간곡히 부탁드리건데 동문들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모든 仁高人들 -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더 받으세요.
正初에 한 마디만 - 有口無言하시는 동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 올린다면 "현재 관리자가 없으니 빠른 시일내에 정비를 하던 지, 이성현님 의견대로 폐지하던 지, 이제는 더 이상 수수방관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석 광익님의 댓글
이환성 선배님 인천고가 이천고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석가 왔다갑니다. (어라?? 여기선 한문쓰기도 않되네...... 딴데선 되는데.....???)
이기석님의 댓글
우리 후배들이 이성현 선배님만큼만 열정이 있다면~~~~진짜루!!!
최송배님의 댓글
이제 드디어 토론의 장으로 올라왔으니,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리라 봅니다. 의견은 많을수록 좋겠지요. 다른 여러가지 의견을 잘 조율하여 걸작을 만들어내는 지혜가 우리 인고인에게는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현명한 우리 인고인들 - 중지를 모아서 재발진할 수 있는 초석의 장을 정립하시길 바랍니다.